울 조카가..어린이집에서 배운 율동을..한다고,,
불끄고 공연하는데..아빠인 제 동생이.. 졸려서 잠깐 졸았나 봐요..
그걸 본 조카딸이..ㅋㅋ "지금 자는거야~~" 하니..할머니..할아버지..저 모두 빵 터졌네요 ㅋㅋ
역시 가사는 아는곳만 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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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보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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