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팔봉산 등산하고 오후에 주문한 캠핑장비가와서 가족들과 신두리로 급 캠핑다녀왔내여 ㅎㅎ
간만에 가족끼리만 여행다녀온듯 바쁘다는 핑계로 못 다녔거든요 ㅜㅜ
비가 왔는데도 딸들과 마눌님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밥하고 탠트치고 일만하고 고기 굽고 일만하고 왔습니다 ㅜㅜ
주말에 팔봉산 등산하고 오후에 주문한 캠핑장비가와서 가족들과 신두리로 급 캠핑다녀왔내여 ㅎㅎ
간만에 가족끼리만 여행다녀온듯 바쁘다는 핑계로 못 다녔거든요 ㅜㅜ
비가 왔는데도 딸들과 마눌님이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저는 밥하고 탠트치고 일만하고 고기 굽고 일만하고 왔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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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쓰나미가 가슴을 덮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