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에프가 막혔는지 안막혔는지 보는 센서가 차압센서일겁니다 많이 막혔다면 디펩이 터지겠죠? 닥3게이지같은거 달고 확인해보세요~ 솔벨브는 정품 신품뿐입니다 고압펌프가 누유가 되면 압력이 떨어지니 불완전 연소되는 부분도 커지겠죠 커먼레일 디젤이 고압으로 연료를 압축해서 분사하는건데 그게 떨어지면 아무레도 불완전연소가 잘되겠죠~ 날씨탓도 있을거구요

이론상 DPF 뚤렸을때 배가스 배출이 원활해서 DPF 내부 압력이 낮습니다. 

만약 이물질이 많이 막혔다면 배출가스가 재대로 빠지지 않아서 내부 압력이 높아지고 컴퓨터가 그신호를 인식하여 DPF에 연료를 뿌려서 태워 없애줍니다. 

사람 입으로. 숨을 내쉴때 하~하면서 빼는것보다 후~해서 공기를 빼는게 조금 느리고 

볼이 부풀어오르죠. 이때 입안의 압력이 증가하는 현상입니다. 

즉 이물질이 막혀있으면 배가스 배출이 원할하지않고. 컴퓨터 계산상 퇴적물이 많이 쌓인것으로 간주해. 그 이물질을 태워서 DPF를 재생(이물질 태워서 청소)시킵니다

엔진오일을 잘못써서 타지않는 이물질이 들어가서 막히거나. 엔진블럭 금속이물질이 들어가서 막히거나. 에어필터 구멍나서 다른 안타는 물질이 들어가서 막히거나 기타등등등 입니다. 연료가 불완전하게 연소되어 오일들이 DPF를 막을수도 있기도 하겠죠. 

엔진컨디션이 나쁘면 DPF퇴적물이 빨리 찰수도 있습니다. 

DPF청소로 이상한 약품 넣어서 청소한다는데. 저는 그닥..하면 좋겠지만...

확실한건. DPF 탈거하여 배기방향 반대편에서 고압에어로 쏴서 이물질을 제거 하는 방법도 있긴하지만 시공없체가 많지 않죠. 대부분 약품 청소만 할듯

분해하는게 쉽지 않아요. 

아니면 뚤리지 않는다면 교체를 해야죠. 

교체보단 약품세정은 임시방편. 에어로 시공해주는 업체를 찾으세요. 

고압펌프 누유로 인해서 오일량이 매우 많이 증가된 상태로 운행을 지속적으로 하면..

DPF에 퇴적량이 많아져서 DPF의 작동이 불량해 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그런 경우는 아니구요,, DPF 자체의 문제로 보시면 됩니다..

DPF를 교체하시던가.. 클리닝&센서교체를 하셔야 하구요..

차압센서는 DPF의 IN와 OUT사이의 압력을 측정해서 그 차이(차압)를 계산한다음

그 차이가 크면 DPF내부에 퇴적량이 많다고 판단하여 DPF를 연소시키는 과정을 지시하게 하는 센서입니다..

솔레노이드 밸브는 관련없구요,, (터빈과 관련있습니다.)

고장이나면 큰 소음이 발생합니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입니다.

정품으로 사용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