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머리 흔들며 달려가고 있듯이
더 많은 세월을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남아있는 길 가야할 길이
우리들의 저녁이 아직 저리 멀리 있는데
체머리 흔들며 달려가고 있듯이
더 많은 세월을 우리는 달려가야 한다
남아있는 길 가야할 길이
우리들의 저녁이 아직 저리 멀리 있는데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5 | 창밖이 궁굼하다고 하여서 | 하양이24 | 18.01.02. | 1545 |
194 | 그런데로 유쾌한 인생 | 하양이24 | 18.01.02. | 1254 |
193 | 이런 날의 곤혹스러움이 | 하양이24 | 18.01.03. | 1284 |
192 | 이유있게 자기답게 산다는 건 | 하양이24 | 18.01.03. | 1307 |
191 | 비 내리는 날이면 문득 이렇게~ | 하양이24 | 18.01.04. | 1442 |
190 | 가끔 나를 슬프게 하는 것 | 하양이24 | 18.01.04. | 1634 |
189 | 물음표에 대하여~ | 하양이24 | 18.01.05. | 1226 |
188 | 기다림에 대하여 | 하양이24 | 18.01.06. | 1662 |
187 | 외로운 벽과 유리창 | 하양이24 | 18.01.06. | 1435 |
186 | 흐르는 세월에게 | 하양이24 | 18.01.07. | 1246 |
185 | 벼랑 끝에 서서 | 하양이24 | 18.01.08. | 1259 |
184 | 내 망각(忘却)의 바다 | 하양이24 | 18.01.08. | 1231 |
183 |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 하양이24 | 18.01.08. | 1242 |
182 | 나무꾼이 될 것이다 그리고~ | 하양이24 | 18.01.08. | 1637 |
181 | 송홧가루 날리는 오월, 밤 안개 | 하양이24 | 18.01.09. | 1369 |
180 | 내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 하양이24 | 18.01.09. | 1319 |
179 | 그기 하늘빛 그리고 바다 | 하양이24 | 18.01.10. | 1154 |
178 | 우리의 슬픈 노래 | 하양이24 | 18.01.10. | 1288 |
177 | 당신 잠에서 깨어라 | 하양이24 | 18.01.10. | 1142 |
176 | 누구세요? 거기... | 하양이24 | 18.01.11. | 1371 |
175 | 어쩌나 어쩌나 | 하양이24 | 18.01.11. | 1216 |
174 | 내 마음의 여유 | 하양이24 | 18.01.13. | 1428 |
173 | 산사의 계곡 | 하양이24 | 18.01.13. | 1941 |
172 | 풀꽃향기를 기약하며 | 하양이24 | 18.01.13. | 1498 |
171 | 참새의 아침 | 하양이24 | 18.01.13. | 1619 |
170 | 진짜루 | 하양이24 | 18.01.13. | 1158 |
169 | 비는 아직도 내리는가 | 하양이24 | 18.01.14. | 1159 |
» | 새벽기차 | 하양이24 | 18.01.14. | 1783 |
167 | 상념 그리고 황혼의 사랑 | 하양이24 | 18.01.14. | 1176 |
166 | 어떤 위험한 유영 | 하양이24 | 18.01.15. | 12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