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고개
옥천 언덕 굽이치는 정자 바다
출렁이는 하얀 파도
방울새가 되어 산으로 날아갔나!
연암 고개
옥천 언덕 굽이치는 정자 바다
출렁이는 하얀 파도
방울새가 되어 산으로 날아갔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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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85 | 삶의 먼 발치에서 | 하양이24 | 18.01.20. | 1133 |
7784 | 어떤 우물 속 외로움 | 하양이24 | 18.01.19. | 1170 |
7783 | 마음의 나무를 심자 | 하양이24 | 18.01.19. | 1643 |
7782 | 거기 목련꽃과 이파리의 사랑 | 하양이24 | 18.01.19. | 1490 |
7781 | 그날 벚꽃 길 | 하양이24 | 18.01.19. | 1811 |
7780 | 저기 봄비 오는 밤 꽃과 한마음 되어 | 하양이24 | 18.01.18. | 1336 |
7779 | 봄 산행 | 하양이24 | 18.01.18. | 1241 |
7778 | 창후리 갈매기들의 노래 | 하양이24 | 18.01.18. | 1194 |
7777 | 작은 등불을 들고 | 하양이24 | 18.01.17. | 1205 |
7776 | 벚꽃은 져도 | 하양이24 | 18.01.17. | 1309 |
7775 | 발아 | 하양이24 | 18.01.17. | 1533 |
7774 |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하양이24 | 18.01.16. | 1222 |
7773 | 내리는 봄비는 | 하양이24 | 18.01.16. | 1484 |
» | 산에 핀 벚꽃 | 하양이24 | 18.01.15. | 1438 |
7771 | 타이어 교체 문의 | [서경]요옹 | 18.01.15. | 1604 |
7770 | 어떤 위험한 유영 | 하양이24 | 18.01.15. | 1269 |
7769 | 상념 그리고 황혼의 사랑 | 하양이24 | 18.01.14. | 1175 |
7768 | 새벽기차 | 하양이24 | 18.01.14. | 1778 |
7767 | 비는 아직도 내리는가 | 하양이24 | 18.01.14. | 1158 |
7766 | 진짜루 | 하양이24 | 18.01.13. | 1157 |
7765 | 참새의 아침 | 하양이24 | 18.01.13. | 1617 |
7764 | 풀꽃향기를 기약하며 | 하양이24 | 18.01.13. | 1494 |
7763 | 산사의 계곡 | 하양이24 | 18.01.13. | 1938 |
7762 | 내 마음의 여유 | 하양이24 | 18.01.13. | 1426 |
7761 | 어쩌나 어쩌나 | 하양이24 | 18.01.11. | 1216 |
7760 | 누구세요? 거기... | 하양이24 | 18.01.11. | 1368 |
7759 | 당신 잠에서 깨어라 | 하양이24 | 18.01.10. | 1141 |
7758 | 우리의 슬픈 노래 | 하양이24 | 18.01.10. | 1285 |
7757 | 그기 하늘빛 그리고 바다 | 하양이24 | 18.01.10. | 1152 |
7756 | 내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 하양이24 | 18.01.09. |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