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왕 내놓은걸
안 익었다고
사람들이 투정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지?
그러나 이왕 내놓은걸
안 익었다고
사람들이 투정하면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하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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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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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30. | 2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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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거닐 때는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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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30. |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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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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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리운 꽃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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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29. | 1709 |
7871 |
행복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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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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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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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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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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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6 |
어떤 사랑의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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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28.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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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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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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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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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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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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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27. | 1948 |
7860 |
하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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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날의 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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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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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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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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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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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우울한 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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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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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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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가 익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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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둥 | 18.05.21.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