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에 주차할때 

약간 그륵그륵 하는 잡소리가 들리긴 하던데 

저녁 퇴근하려고, 차를 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차는 밑에 뭐하나 받혀두고 집에 왔습니다.

흐른건 만져보니 오일류는 아닌듯 하고, 점도가 미약한 물 정도로 냉각수로 추정됩니다.

냉각수통 보니 색깔이 거의 동일합니다. 내부 부식때문에 갈색으로 변한듯 하네요..

이제 곧 보내 줘야 해서 신차 대기 중이나 한두달 더 써야 하는데 

대략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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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에이터 쪽은 깨끗한데

어디가 문제 일까요? 냉각수 펌프나 호스면 견적이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

서울 상암, 목동 근처 괜찮은 센터 추천 부탁드립니다.

고수분의 고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