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륜은 스프링 상부 시트와 쇼바마운트 사이에, 슬리브(후륜쇼바꺼 어쩌면...) 하나 끼면 1cm 정도 벌 수 있을 것 같구요.

추가로 쇼바 마운트와 바디 사이에 1cm 스페이서 만들어 넣으면 되겠죠.

스프링 말고 다른 부분에서 아이디어 생각나는데로 말씀 드려 봤어요.

쇼바 스터드에 너트가 자리 여유될지는 모르겠어요. 반드시 체크해야 됩니다.

후륜은 쇼바마운트와 스프링이 바로 닿으니 거기에 2cm 도너스형 철판 만들어 넣으면 될 것 같아요.

제작비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스피링 말고 다른데서 아이디어 생각해 본거에요.

전륜과 후륜은 쇼바 스프링 마운트가 동일한 방식입니다..

일반 승용형이라서,, 리프트업 키트는 전혀 존재하지 않구요,,

쇼바마운트가 스페이서를 제작해서 끼워서 리프트업을 할 수 있는 방식도 아닙니다.

보통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 차량의 경우에는

따로 제작된 리프트업 스프링으로 교체하여 차체를 높이게 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이고,, 안전합니다.. 저렴하구요,, 

차량의 연식이 있는 상태라서,, 쇼바마운트와 쇼바가 주저앉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만으로도 2cm정도는 내려가 있는 상태일테구요,

또 WGT모델이 VGT모델보다 차고가 낮습니다.. 이것도 감안하시구요,,

우레탄 완충기가 약간의 리프트업 효과는 있는데.. 

하중을 주었을 때 약간 덜 쳐지는 효과겠네요

두분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우레탄완충기 달아서 4인승차시 테스트를 해볼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