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f 정보 ㆍ
- 도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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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시는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우연찮게 전문가의 조언을 듣게 되어 알게된 정보를
혹시 모르시는분들께 공유 하고자 글 올립니다
물론 정보가 틀릴수도 있어니 제말잉100%다 밎다 아니다 결론은 내리지 마시고 저도 맞다 아니다 단정은 짖지 않습니다
그럼 적어 보겠습니다
유로4까진 정보를 듣지 못해 패스하고
유로5 유로 6 기준으로 적어 보겠습니다
유로 5는 일정 포집량18g이상과 주행거리500 먼저 도달 하는 쪽에 디펩이 재생 한다고 그게 일정한 패턴을 보인다고 들었네요 포집량이 정확히 18g수치 인지 엇 비슷하게 저렇게 들은거 같아서 적어 보았고 유로5는 이런 패턴이 작동 조건 이라고 들었네요 그런데 계절 영향에 따라 포집량이 빨리 도달 늦게 도달 그차이가 있긴 하고 ㆍ포집량이 도달 하지 않았다 해도 주행거리 500이 되면 작동 한다고 하네요 유로 5는 이런 패턴이라고 ㆍㆍ
그럼 유로6 디펩
유로6은 5와 비슷 하게 조건은 엇 비슷 한데
조금 다른점이 있다네요
매연(pM)만 태우는게 아니 라네요 (유로5는 매연( pm)태울때만 황 같이 제거 황 따로 작동안함) (유로6은 황을 제거하기위해 재생을 따로도 한다고 함 그래서 유로 6이 더 자주 작동 하는거라고 함)
황 을 제거 하기 위해 디펩이 가동 되는 경우가 있다네요 그래서 때론 디펩이 말도 안되게 자주 재생 되는 경우가 있다네요
그렇게 황이 제거 될 만큼 되면 당분간은 잦은 재생이 아닌 정상적인 재생 주기를 찾아가고
반복 하다보니 잦은 재생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여기서 오해가 생겨서 디펩 상태가 안좋다 판단하고 수리 나 클리닝 들어 가는 경우가 생긴다네요
물론 정말 상태가 안좋어면 작업 들어가는게 맞는데
이게 정비소 가면 그저 돈벌이에 급급한 정비사분(일부 양심없는정비사)은 멀쩡한 디펩을 건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양심적인 정비사분이 더 많음)
한마디로 멀쩡한 디펩 눈탱이 당하는 경우죠
유로 6에서 잦은 재생을 한다고 디펩이 이상 있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포집량이 유로 6에서 포집량16g이상 되어야 디펩 작동 되는걸로 아는데 포집량 2g 3g밖에 안되는데도 디펩 재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매연을 태우는 경우보단 대부분 황을 제거 하기 위해 디펩이 작동 한다고 합니다 지극히 정상이라고 합니다 ㆍ예를들어 디펩 재생을 했는데 100키로도 몬탔는데 포집량이 16g이상씩 빨리 매연이 포집 되어서 디펩이 재생한다면 이런 경우는 디펩 상태가 안좋아서 그럴수 있다 고 함
고로 짧은 키로수에 포집량이 빠른경우로 잦은 재생과 황을 제거 하기위해 재생 되는것을 혼돈 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ㆍ
즉 유로 6에서 디펲 재생은 매연도 재생 하지만 황도 제거 하기 위해 디펩이 재생한답니다
그래서 그런것인데 너무 잦은 재생 하는걸 보면 디펩 상태가 나빠서 그런줄 오인 하는 경우가 있다니 참고 하셨음 해서 글 올려 보았습니다
저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여러분께 공유 하는것이니 저한테 야단은 안쳤음 합니다
그냥 이런 사실을 알게 되어서 이런것을 알게 되어 혹여나 참고 하셨음 해서 글 올려 봅니다
아 그리고 황은 시내주행이 많은 차량이 많이 쌓이고 고속도로 위주 차량은 덜 하다고 합니다 ㆍ
매연재생? = PM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죠,, PM을 태우는 것이 목적이구요,,
재생주기나 빈도가 바뀌는 것은 운행상황이나. 차량상태에 따라 다르구요,,
매연도 재생하지만? 황도 제거하기위해?
DPF용 엔진오일의 목적이 황을 줄인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이 연소되면서 황이 연소되고나면 가루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그게 흔히들 말하는 ASH의 일부라고 보면 되구요,, 무시해도 되는 아주 적은양인데..
그 가루보다는 그 황이 유독가스가 되거든요,, 그 걸 정화하는 기능은 당연히 포함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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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제가 풀어서 대충 말한 것인데..
자세히 찾아보니 탈황이라는 용어를 쓰네요,, 탈황시 H2S정화기능..
이건 그냥 자동차에 배기가스 촉매라는 것이 존재하는 기본적인 이유라서,,
DPF의 재생과는 관련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DPF의 재생은 오로지 PM인데...
처음에 매연도 재생하지만? 황도 제거하기위해?
-- 아 이제 보니 이걸 왜 이렇게 이야기 했는지 알겠네요,, 바로 위에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겠네요,,
DPF가 재생되면서 (CO, HC보조정화, 탈황시 H2S정화)가 되는 것이지..
(얘네들은 LNT에서 하는 기능이구요, 그걸 보조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지)
(자동차에 배기가스 촉매라는 것이 있고, 그게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인지를 말하는 것이지)
황을 제거하기 위해서 DPF가 더 자주 작동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유로6에서만 그런 것도 아닙니다. 자동차의 모든 촉매장치가 그런 기능을 합니다.
S를 정화하기위해 DPF가 더 자주 작동한다고 말하는 것은
CO를 정화하기위해 DPF가 더 자주 작동한다.
HC를 정화하기위해 DPF가 더 자주 작동한다.
-- 이렇게 말해도 된다는 것인데..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유로6에서 그걸 따로 계측해서 재생을 하는 로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DPF자체가 그런 목적으로 재생을 한다, 는 것 자체가 없습니다.
5보다 6가 더 자주 작동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6가 더 높은 기준의 환경규제이니까요,, 6에 맞추려면 더 자주 작동해야 하겠죠,,
안그래도 더 자주 작동하는데, 중간에 자꾸 멈추면,, 더더더더더 자주 작동하게 되겠네요,,
유로5나 유로6의 DPF가 다르나 어쩌다 하는것은
요즘 DPF에는 LNT가 들어가거든요,,
구형 DPF 처럼 단순한 디젤촉매보다는 한급 위라고 보시면 되는데
그걸 이야기하는 것 같구요,,
질소산화물을 억제하기 위한 목적인데.. 황이랑 뒤죽박죽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그 전문가는 왜 S에 꾲혔을까요?
현시대에는 저유황경유를 사용하고있고, 엔진오일 조차도 황을 줄인 엔진오일을 사용중이라서
황산화물은 거의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NOX가 최대의 관심사인데..
그래서 요소수까지 사용하는 SCR이 등장한 것이구요,
자주 작동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 라는 결론은 사실이구요,,
시내주행 보다는 장거리가 좋다. - 이것도 사실..
클리닝도 장사속이란 것도 사실인데 - 문제가 생긴 차량은 클리닝해야하구요,,
사실 대형엔진처럼 DPF를 열어볼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아쉬운 면이 있구요,,
그 전문가는 전문가로 보이진 않네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