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공동구매 종료와 재개 계획](http://www.sportager.net/files/thumbnails/890/335/041/220x220.crop.jpg?20200227232041)
4륜구동(4WD=AWD)는 크게 (Parttime Drive)4륜과 (Full-time Drive)4륜으로 구분할수있습니다
(Parttime Drive)4륜은 대부분 수동식입니다
수동식을 보면 코란도 겔로퍼등이 처음 출시되었을때 운전석하단에 4H등..표시가 있는 스위치로 조절했지요
(Parttime Drive)4륜은 (Full-time Drive)4륜 보다 연비절약에는 도움이되나 요즘에는 잘사용하지 않지요
(Full-time Drive)4륜은 상시4륜구동 방식으로 기계식과 전자식으로 분류됩니다
기계식은 저.고속주행시 안정적인 주행에는 도움이 되나 전자식 4륜보다 연비에서 손해를 감수해야됩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에서 적용하는방식으로 연비단점문제를 보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형 코란도나 겔로퍼를 수동4륜으로 고정하고 주행한다면 일정속도까지만 가속이되고
기름먹는 하마의 주행이 될겁니다
전자식는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있는 전자방식입니다 체어맨4WD,벤츠4매틱등....
얼마나 빠른시간에 노면을 읽어 반응하냐가 관건이지요
회사마다 독특한 기술력으로 노면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전후 좌우로 동력을 배분하면서 주행합니다
스포티지R 4WD는 (Full-time Drive)AWD방식입니다
즉 노면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전후동력을 일정비율 4륜으로 변환하지만
강제모드 4륜으로 달릴수 있는 최고 속도가 40Km정도로 알고 있으며
자동모드에서 40Km이상으로 주행할때 노면상태를 감지하여 어떤비율로 전환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눈길이나 모래노면등에서 40Km이하로 서행할때는 확실히 4륜으로 작동된다고 보지만
아우디나 폭스바겐처럼 40Km이상 250Km 최고 속도에서는 4륜 작동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4륜은 눈길등에서 항상 안전하다는 인식은 버려야하며
특히 눈길 내리막은 2륜 4륜 모두다 조심하지 않으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운전자의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하심이 최선일거 같습니다
4륜구동(4WD) (Parttime Drive)4륜 수동식 .................................주로 군용짚차나 트럭에 적용
(Full-time Drive)4륜 기계식...........................아우디,폭스바겐의 일부차종 적용
전자식...............전자전환방식으로 국산,수입차 대부분 적용
부족한 상식이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arttime Drive)4륜은 대부분 수동식입니다
수동식을 보면 코란도 겔로퍼등이 처음 출시되었을때 운전석하단에 4H등..표시가 있는 스위치로 조절했지요
(Parttime Drive)4륜은 (Full-time Drive)4륜 보다 연비절약에는 도움이되나 요즘에는 잘사용하지 않지요
(Full-time Drive)4륜은 상시4륜구동 방식으로 기계식과 전자식으로 분류됩니다
기계식은 저.고속주행시 안정적인 주행에는 도움이 되나 전자식 4륜보다 연비에서 손해를 감수해야됩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에서 적용하는방식으로 연비단점문제를 보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형 코란도나 겔로퍼를 수동4륜으로 고정하고 주행한다면 일정속도까지만 가속이되고
기름먹는 하마의 주행이 될겁니다
전자식는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있는 전자방식입니다 체어맨4WD,벤츠4매틱등....
얼마나 빠른시간에 노면을 읽어 반응하냐가 관건이지요
회사마다 독특한 기술력으로 노면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전후 좌우로 동력을 배분하면서 주행합니다
스포티지R 4WD는 (Full-time Drive)AWD방식입니다
즉 노면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전후동력을 일정비율 4륜으로 변환하지만
강제모드 4륜으로 달릴수 있는 최고 속도가 40Km정도로 알고 있으며
자동모드에서 40Km이상으로 주행할때 노면상태를 감지하여 어떤비율로 전환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눈길이나 모래노면등에서 40Km이하로 서행할때는 확실히 4륜으로 작동된다고 보지만
아우디나 폭스바겐처럼 40Km이상 250Km 최고 속도에서는 4륜 작동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므로 4륜은 눈길등에서 항상 안전하다는 인식은 버려야하며
특히 눈길 내리막은 2륜 4륜 모두다 조심하지 않으면 곧바로 사고로 이어집니다
운전자의 사용용도에 따라 선택하심이 최선일거 같습니다
4륜구동(4WD) (Parttime Drive)4륜 수동식 .................................주로 군용짚차나 트럭에 적용
(Full-time Drive)4륜 기계식...........................아우디,폭스바겐의 일부차종 적용
전자식...............전자전환방식으로 국산,수입차 대부분 적용
부족한 상식이나마 조금은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동력배분이 틀려지는거 아닌가요? 풀타임 사륜구동 모델이 2륜이 되었다가 4륜이 되었다가 하는게 아니고 말이죠...40키로도 사륜락을 걸었을때만 작동하고요...
항시 네바퀴를 굴리지만 날씨쾌청하고 길좋을때는 앞바퀴 90 뒷바퀴 10 머 이런식이다가
길 안좋으면 앞바귀 60 뒷바퀴 40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ㅠ
그리고 상시4륜 -> 풀타임 4륜(랜드로버) awd(슈퍼 렉스턴), 4포션(폭스바겐) 4메틱(벤츠) x드라이브(비머) 콰트로(아우디) awc(미쓰비시) 등등 은 다똑같은 말입니다.. 평상시에도 풀타임으로써 4바퀴가 다 구동이되구요..
지형이나 노면상태에따라서 앞바퀴와 뒷바퀴의 구동배분만 을 컴퓨터가 알아서 배분하는방식입니다...
본차량등은 2륜으로 전환안되요 필요도없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슈퍼렉스턴만 풀타임이구요 대분의 차에 들어가는 4륜은 예전에 코란도나 갤로퍼에서 사용하던 파트타임식의 4륜과는 조금 다른 그것보다는 조금 진화가된형태입니다.. 차체가 알아서 2륜과 4륜을 전환하고 바퀴의 구동 비율도 배분을 하지만요 평상시에 4륜으로 항상달리는게 아니라 2륜으로 달이다가 컴퓨터가 지형과 노면을 감지하고 알아서 배분하는방식입니다...
즉 스알에 들어가있는 4륜도 이와같은방식인데요 4륜이라고 든든하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다는겁니다..
만약 위의 풀타임이라면 안정감이 클수있으나 스알이의 4륜은 솔직히 2륜과 그다지 많은 차이가없을수있다는 결론이나옵니다 일반주행이나 빗길 그리고 눈길에서 아주 작은 도움이됩니다.. 2륜도 전륜구동이기에 눈길에서 속도줄이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그리고무엇보다 40이상에선 4류닝 풀리는상황이라면 음....좀 위쉬움이있는대목이네요..
100:0 90:10 60:40 50:50 45:55 40:60 10:90 0:100 등 회사마다 다양한 기술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마틴킴님께서 말씀하신 벤츠 4메틱방식은 평상시 전후 45:55 비율로 동력을 주었다가
상황에 따라 변환되는 방식이지요
그래서 풀타임 전자제어 AWD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만 상황에 따라 동력 배분이 변하기 때문에
가변식으로 분류했으며
어떤상황에서도 동력배분이 변하지않은 4륜구동을 풀타임 기계식 4륜구동형을 고정식으로 표현했습니다
하나의 상황을 가정해 보겠습니다
어떤운전자가 시속 150Km정도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눈길이 나타났습니다
가변식 4륜은 노면을 감지하고 네바퀴에 동력을 배분합니다
이때 얼마나 빨리 감지하고 동력배분을 적절히 하여 차체를 안정시키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스알이 2륜으로 150을 달리다가 이런상황을 만났을때 과연 4륜으로 어떻게 전환될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속도가 40이하로 되어야 될텐데.............
그러므로 마틴킴님 말씀처럼 눈길이나 모래밭등 저속에서 아주작은 효과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이전에 마눌님이 투산 4륜을 탔는데 눈오는날은 무섭다고 걸어다니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줬답니다 ㅎㅎㅎ
메이커마다 부르는이름이 다른것처럼 사륜도 몇개로 부르는거같은데
우리나라 풀타임사륜(상시)이 슈퍼렉스턴뿐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01년도에 나온 테라칸도 풀타임(상시) 사륜입니다. 2:8로 구동하다가 5:5까지
각바퀴슬립여부, 악셀 개도량 등등에 따라 앞뒤 구동력이 바뀌거든요
트랜스퍼케이스<- 요게 뭔진아시죠?
그리고 위에분들은...벙개때 만나서 4륜구동에 대한 얘기를 많이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가변식?? 이런애긴 모르겠네요 투싼ix 정비지침서(두꺼운책 아시죠?) 요기에 상시사륜이라고
명시되어있는데 가변식?? (모르시는분 있는거같아 말씀드리지만 투싼ix하고 스알하고 몇몇차종은
사륜시스템 공유합니다.)
처음에 누가 던진 떡밥을 아직도 물고계신거같애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40키로 이상에서 2륜으로 될수가 없습니다.
구동력이 빠져서 0:10이 될수는 있지만 4륜에서 2륜으로 기어가 빠진다는얘기는 근본적으로 다른거죠
tc에 기아가 물려있는데 다풀린다?
휴즈를 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이상은 사륜이 들어가있는상태란말입니다.~~~~~
파트타임은 자동식이 될수가 없습니다.
4륜이라고 써놓고 파트타임이라는건 2륜차지만 4륜도 넣을수 있어요(손으로~) 하는거구요
상시사륜(풀타임-awd)네바퀴가 항상 굴러가지만 5:5구동력인것도 있고
0:10 까지 구동력을 ecu에서 조절하는것도 있는거구요
파트가 아닌 상시사륜은 구동방식에서 봤을때 그놈이 그놈인겁니다...
스알4륜이 40Km이상에서 4륜이 작동 되나요?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전자제어 다판 클러치 타입의 풀 타임 4WD는 옵션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싼타페에 적용되는 것과 같은 ATT 풀 타임 타입으로 보그워너제로 토크의 상황에 따라 한쪽으로 90%의 파워를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투싼 4WD버전에도 있는 4WD Lock 버튼이 있다 이 기능은 가파른 언덕길 등 험로 주행 시 스위치를 누르면 구동력이 앞뒤 바퀴에 균일하게 50 : 50으로 배분되도록 하는 것이다. 30-40km/h 이하의 속도로 주행 시 사용해야 한다. 그 속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해제된다.
뉴 싼타페에 적용되는 구동방식은 풀 타임 4WD. 여기에 평소에는 앞바퀴를 구동하다가 휠 센서가 회전차를 감지하면 2WD에서 4WD 전환하는 전자제어식 트랜스퍼인 ATT(ACTIVE TORQUE TRANSFER)를 채용하고 있다. 이를 다른 메이커에서는 TOD(Torque On Demand)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유체를 이용한 기계식인 비스커스 커플링 방식이 앞바퀴 60, 뒷바퀴 40으로 항상 구동력을 일정하게 배분하는데 반해 뉴 싼타페의 다판 클러치식은 앞바퀴에만 구동력을 100% 사용하다가 필요에 따라 앞 뒤 최대 50:50까지 구동력을 분배한다. 강한 견인력이 필요하거나 극단적인 험로에서 저속이라도 주파력이 필요할 때는 다이얼을 스티어링 칼럼 왼쪽의 4WD LOCK버튼을 눌러 디퍼렌셜 록을 작동시키면 종감속비가 상승해 앞 뒤 각각 50: 50으로 구동력이 고정된다.
4WD Lock버튼 요게 구형 상시사륜에 있는 사륜 low 버튼과 같은 기능을 하는거죠
근데 low버튼을 누를때는 정차한후 기어 중립에 넣고 차 하부에서 덜컥 소리를 확인해서
사륜 로우가 들어간건지 확인하고 운행했는데(그래도 최고속 30키로 이상 올리기가 무섭죠...)
이번에 현대에서 나온 상시사륜 시스템은 그걸 좀더 편하게 풀리게 한거구요
40키로 속도 이상에서 자동으로 해제 된다는 말은 구동력이 앞뒤로 5:5 로 강제 배분되있는 lock 이 풀린다는거지
상시사륜시스템이 풀려서 2륜으로 바뀐다는 말이 아닙니다.
덧붙여서 TOD는 쌍용에서 쓰던 상시사륜 이구요 현대도 이것과 같은걸 씁니다.
(껍데기 모양은 좀 다르게해서 나오는데..)
제차 테라칸 TC 체인 고장나서 무쏘꺼 떼다가 수리 했습니다. (호환 된다는,,,, 같은거란 말이죠..)
그리고 파트타임은 EST라고 부르죠..
부르는 호칭만 ATT라고 부르며 렉스턴등의 쌍용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AWD라는 것이죠
전에 너무 궁금해서 기아차에 전화해서 물어봤고 그 결과 언제나 4륜이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속도에 관계가 없습니다 단지 40km 이상에서 50:50 으로 고정이 안 되는 것입니다)
4WD 고정스위치에 너무 현혹들 되시는데 그것은 40km 이하일 경우에 강제로 구동력 배분을 50:50으로 한다는
얘기이며 그 이상의 속도가 되면 자동으로 락이 풀리는 것입니다
즉 평상시에는 전륜기반의 구동력 배분 90:10 이런 식으로 구동을 하다가 노면에 따라 후륜에도 구동력 분배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하신 기사가 틀린 것은 윈스톰이나 qm5 쌍용의 카이런, 엑티언 모두 AWD 시스템이
들어갑니다 기자가 너무 오버해서 쓴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기사내용대로라면 뭐때문에 자동을 전환되게 만들까요 값싼 파트타임 넣으면 되는 것 아닌가 합니다
블루핸즈나 사업소 스캐너로 테라칸 4륜 구동 점검하려고
메뉴 들어가면 tod 하고 est 두개만 있는데...att 는 뭔...
이름만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
뭐1:99까지는 이해하지만....
스알이의 4륜을 뭐라고 부르던 간에 2륜에서 4륜으로 바뀌는일은 없다는거죠
2륜뽑으신분들만 전륜100%동력전달입니다
스포티지R 4륜은 1:9던 5:5던 2:8이던 뭐던간에 언제나 네바퀴다 동력전달 돼고 비율만 바뀝니다
기아봉옆에있는 LOCK버튼은 40km이하에서만 강제로 5:5로 배분하게 하는것입니다
그럼 비포장에서 40 이상이면 어떻게될까요 다시 5:5가 아닌 알아서 배분
정리하자면
★ 0 ~최고속도 구간 → ecu에서 알아서 앞뒤에 배분
포장이던 비포장이던 눈길이던뭐던간에
LOCK버튼눌러야 40 이하에서만 강제 5:5 만들수있습니다
2륜보다 4륜이 코너안정성이 좋다는것은
2륜도 VDC등 여러가지 안정장치로 균형을 잡아주지만
동력을 뒷바퀴까지 배분하여 잡아주기때문에 약간좋아지는겁니다
다만 앞뒤바퀴의 구동비율을 회사마다 지형이나 노면을 어떻게 자동차가 인식하게하느냐의 차이일뿐이군요..
이런 원리라면 스알에 들어간 4륜도 나쁘진않다는결론입니다.. 다만 4륜이라는 기술에있어 외국회사들보다 역사가 짧은관계로 얼마나 기능을 잘해줄진모르겠지만요..
| 기사입력 2010-05-24 13:48
(서울=연합뉴스) 권혁창 기자 = 현대위아는 차량부품 업체인 마그나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4륜구동 차량의 핵심 구동부품 '전자식 커플링'을 국내에서 생산한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가 공동 설립한 합자회사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이날 충남 아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신축공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양산을 시작했다.
전자식 커플링은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2.4륜 구동을 자동으로 제어해 최적의 운전조건을 제공하는 장치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1차로 스포티지, 투싼, 쏘렌토 등 현대.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 차종에 이 부품을 공급하며, 향후 GM대우, 르노삼성, 크라이슬러, 르노, 폴크스바겐 등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계적으로 공장 설비를 증강, 2013년까지 연산 50만대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기로 했다.
이 경우 연간 1천여억원에 달하는 해외부품 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마그나 파워트레인은 세계 3위의 차량부품 메이커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주력계열사로, 캐나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섀시 컨트롤 시스템, 다이 캐스팅, 스탬핑 등 차량 구동장치 관련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은 현대위아와 마그나 파워트레인이 2008년 6월 50대 50으로 자본금을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지난해 4월 착공식을 가진 바 있다.
▲ 24일 열린 위아마그나파워트레인 준공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faith@yna.co.kr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