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X 최고급 두발 디젤 이지요...
작년 4월 30일인가 31일인가 출고받고 지금 9월 이니까... 약 20개월 넘짓 하는데요..
요즘 뭐랄까... 음... 출력이 다소 작년 느낌만 못한거 같아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함 물어볼라구요~ ㅋㅋ
차에 뭐 손댄것 없고 될수 있으면 순정 상태로 보증기간 채우려고 하는데요
봄철엔 못느꼈던 에어컨 킨 후 / 에어컨 끈 후 의 주행 차이가 몸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아마도 내가 좀더 차에 많이 익숙해져서 그간의 변화를 더 잘 느끼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말이져..
어쩔땐 답답함도 가끔 느낍니다. 이런점에서 익숙해졌단 거죠~
원래 잘 나가던 차인데 뭔가가.. 미미하게... 끌어당기는듯한... 거시기한... 애매한....-_-
물론 차는 여전히 다른 차에 비해 잘 나가구요~
스알만의 그 느낌.. 그거 있잖아요... 거시기... 그거;; 씽씽... 쌩쌩... 갸르르르르~~~
아... 그거 있는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떠셔요? 응?
밥먹고 오니 이벤트 마감에 정신줄 놓고 한마디 주저리하고 가요~ 꺼이~ ^^)
ps. 업데이트는 스마트 키 관련말고는 다른건 안했어요[에어컨 관련]
전 나중에 맵핑 함 해보려구요.. ^^;
흰둥이라 세차를 자주 못해ㅔ 더러운것 빼고요....ㅋㅋ
아직 주행거리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뭐 괜찮습니다..%^^
말년이니 조금씩 그럴 수도... ^^;;
저는 아직 일병쪼그래기라서 아직 쌩쌩합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