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반대의 입장에서 보면 또 얘기가 다르겠지만 어찌되었건 문제라는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반대쪽 입장은 또 다르겟지만... 파벌싸움이 장난이 아닌건 확실하군요~ ㅡㅡ

쇼트랙 파벌뿐아니라, 울나라 체육계 전체에... 내성적으로 잠식되어있는 거 같습니다.
다른 나라는 게임을 즐기러 온다는데, 울 나라는 어케든 은, 동도 아니고 금메달 거머쥐려고 일생의 목적으로 가니...ㅠㅠ;
암튼 안타깝네요. 젊은 선수들이 파벌경쟁에 희생양으로 몰리는건..좀 부끄러운 일입니다.
1등을 했어도 1등은 아닌게 아닌가요?

;;

운동쪽 파벌 싸움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특히 심한게 유도와 축구 그리고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안보이던게 궁금했는데 덕분에 알게되었네요.
파벌 싸움 안타깝습니다.

축구도 유명했었는데 히딩크 형님이 그래도 많이 고치고 나가셨죠^^;

머 프로에서 본 말이 떠오르네요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정말 그런듯 ,,,,
세상이 우째 돌아 갈련지

어디가나 밥그릇 싸움이...ㅠ

이런거 하지 맙시다

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화이팅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쇼트트랙 파벌 싸움이 최고라죠 ..

파벌도 보면 전부 학연,지연때문이라는...

우리나라는 땅덩어리도 좁은데 왜케 유독 그런게 심할까

정말 울 나라사람.. 저도 빠져나갈 수 없겠지만,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하는.. 심보? 어떻게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엘리트체육의 끝은 똥창이로군하~

빙상연맹인지 병신연맹인지 참 찌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