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슬바람은 부는 것이다. 계쩔은 벌써
깊어져, 우리는 또 한발 늦는다 싶을 것이다.
한발 늦는 그것이 다시 길을 걷게 한다면
저 산도 애써 아침해를 밀어올리긴 하지만.
소슬바람은 부는 것이다. 계쩔은 벌써
깊어져, 우리는 또 한발 늦는다 싶을 것이다.
한발 늦는 그것이 다시 길을 걷게 한다면
저 산도 애써 아침해를 밀어올리긴 하지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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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그 겨울 애상 | 두둥둥 | 18.04.19. | 1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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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