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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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우리를 바라보기 | 두둥둥 | 18.05.10. | 1339 |
104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두둥둥 | 18.05.11. | 1720 |
10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두둥둥 | 18.05.11. | 1131 |
102 | 나는 너에게 | 두둥둥 | 18.05.13. | 1094 |
101 | 흐르는 강물처럼 | 두둥둥 | 18.05.14. | 1201 |
100 | 편지를 보내고 | 두둥둥 | 18.05.15. | 1098 |
99 | 어느 하루를 위해 | 두둥둥 | 18.05.16. | 1146 |
98 | 비의 명상속에 | 두둥둥 | 18.05.17. | 1133 |
97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두둥둥 | 18.05.17. | 1338 |
96 | 물방울의 시 | 두둥둥 | 18.05.18. | 1141 |
95 | 찬 저녁 | 두둥둥 | 18.05.19. | 1124 |
94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두둥둥 | 18.05.20. | 1246 |
93 | 향수 | 두둥둥 | 18.05.21. | 1154 |
92 | 부끄러운 고백으로 | 두둥둥 | 18.05.21. | 1159 |
91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두둥둥 | 18.05.21. | 1265 |
90 | 나의 시가 익느라고 | 두둥둥 | 18.05.21. | 1178 |
89 | 미소 | 두둥둥 | 18.05.22. | 1193 |
8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두둥둥 | 18.05.23. | 1166 |
87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두둥둥 | 18.05.23. | 1514 |
86 | 그대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3. | 1355 |
85 | 나의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4. | 1987 |
84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두둥둥 | 18.05.24. | 1599 |
83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두둥둥 | 18.05.25. | 1759 |
82 | 작은 기도 | 두둥둥 | 18.05.25.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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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 두둥둥 | 18.05.25. | 1919 |
78 |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 두둥둥 | 18.05.26. | 2055 |
77 | 길 잃은 날의 지혜를 | 두둥둥 | 18.05.26. | 1894 |
76 | 하늘은 | 두둥둥 | 18.05.26. |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