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수분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입니다. 전에 시동꺼짐으로 인하여 글도 올렸구요.
어느덧 2012년 11월이 다가오고 있네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1차. 기아 서비스센타 입고 수분발견 절대 보증수리 불가 - (연료펌프 부식 이유 유사경유로 판단됨)
정비: 연료탱크, 연료펌프, 필터 교환 사실 연료계통라인 올교체 할것을 강조 사정상 못함
2차. 자금사정으로 인하여 잘알지도 못하는 커먼레일 업체 방문
정비: 필터교환, 흡배기 청소, 인젝터 분해 녹제거, 레일분해 녹제거, 고압펌프 분해 녹제거 등등
저의 살릴것 다 살려보자는 생각으로 이렇게 선택합니다.
정비시 조건은 이렇게 하되 이상발생시 부품교환은 다시 돈지불
*제차 이 업체에 차 가속이 안된다 여러번강조 - 당시 레일압력 떨어짐 어떻게 할 방법 못찾음
일로 인하여 방문한다고 해 놓고 못감-후회
3차 차가 계속 빌빌거려 가속불량 소음 대박 잉잉잉~ 소리 정말 거슬림 현상 발생
정비: 스캔으로 인젝터 불량 나옴 검사후 인젝터 사망 휴
인젝터 교환 및 에어센서 필터 교환 시간관계상 이것만 수리
정비후 소리 정말 조용해짐 시간이 흘러 저녁때부터 운전부터 차가 빌빌거림
이문제로 다시 찾아간다고 함 이제는 돈을 투자할 방법이 없다고 강조함
돈 안드는 쪽으로 다시 봐준다고 함 진짜인지 사실인지 ??
인터넷 여기저기 커먼레일 업체 찾아가기도 하고 전화 상담 해봐도 이제는 차를 고치는 것보다 과감히
새차로 사세요 맘고생 더하십니다 하더군요 휴
* 제가 2012년 11월이 다가올때까지 차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
차라리 첨에 서비스에서 올수리 하라고 할때 할것을 후회 하기도 합니다. 수리비용이 똑같습니다.
저의 실수는 관리 소홀로 이지경까지 왔어요 생각 생각 해봐도 차를 교체를 하는것에 기울고 있어요
진짜 연료 휠터 20000만에 교환 쇠가루 나온다 수분나온다 하면 연료탱크 검사
아 물이 차도 휠터 센서 안들어옵니다 조심하세요
기아 as 진짜 안좋아요 불친절
결론 교체하기전까지 답을 찾아볼려구요 고쳐지면 10년타고 아님 과감히 포기 입니다
회원님들 생각은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