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인터넷 최저가로 20만원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

인터넷가격이 조금씩 차이가 있을겁니다.
최저가의 경우 유입을 위해 게시해놓고 막상 주문하면
재고 없다고 다른제품으로 권유하는 경우가 많구요.

공구가격은 18만1천원이였고 지금은 수량이 없는 방패앰블럼이 2매 동봉 되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16만원대 수준에서 구입하는 효과가 있었지요.

사이드스텝의 경우 앵콜 요청이 많아서 공급처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이긴 합니다만,

1. 이전 x5 스타일의 GSC제품은 모비스에 납품 되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가격수준은 어려울거 같습니다.
2. GSC제품은 앵콜까지 두번의 공구를 진행 했고 세원 제품에 대한 요청도 있어서
3. 사이드스텝은 설연휴 이후쯤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진행시

X5 스타일의 GSC제품과 조금더 묵직한 타입의 세원 사이드스텝 제품.
두가지중에서 선택이 가능토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최종 조건은 공구전에 게시토록 하겠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X5 기다리겠습니다. 명절때 친구들 만나 돈을 탕진하지 않도록 유의토록 하겠습니다.

이전 공구보다 조금 비싸 질 듯한데 얼마나 가격상승이 얼마나 있을까용?

아이들에게는 유용하구요, 어른들께는 죄송하지만 좀 불편하십니다. 저희 아버지도 한 번 미그러지시고, 직장 상상사분도 미끄러지셨는데... 좀 난감하긴 합니다. 저도 가끔 불편함을 느끼긴 합니다. 단, 문콕-승용차 옆에- 방지는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