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면 살아나는 환영을 안고
오지에서 피고 지는 사랑의 마음
다들 가고 없어도 흔들리지않는
나는 그 옛날의 나룻배 라네
봄이면 살아나는 환영을 안고
오지에서 피고 지는 사랑의 마음
다들 가고 없어도 흔들리지않는
나는 그 옛날의 나룻배 라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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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타이어 교체 문의 | [서경]요옹 | 18.01.15. | 1587 |
164 | 산에 핀 벚꽃 | 하양이24 | 18.01.15. | 1402 |
163 | 내리는 봄비는 | 하양이24 | 18.01.16. | 1478 |
162 | 오월에 장미 앞에 서면 | 하양이24 | 18.01.16. | 1214 |
161 | 발아 | 하양이24 | 18.01.17. | 1525 |
160 | 벚꽃은 져도 | 하양이24 | 18.01.17. | 1299 |
159 | 작은 등불을 들고 | 하양이24 | 18.01.17. | 1196 |
158 | 창후리 갈매기들의 노래 | 하양이24 | 18.01.18. | 1189 |
157 | 봄 산행 | 하양이24 | 18.01.18. | 1235 |
156 | 저기 봄비 오는 밤 꽃과 한마음 되어 | 하양이24 | 18.01.18. | 1328 |
155 | 그날 벚꽃 길 | 하양이24 | 18.01.19. | 1802 |
154 | 거기 목련꽃과 이파리의 사랑 | 하양이24 | 18.01.19. | 1475 |
153 | 마음의 나무를 심자 | 하양이24 | 18.01.19. | 1630 |
152 | 어떤 우물 속 외로움 | 하양이24 | 18.01.19. | 1155 |
151 | 삶의 먼 발치에서 | 하양이24 | 18.01.20. | 1120 |
150 | 그 봄비 속에서 | 하양이24 | 18.01.20. | 1404 |
149 | 그리운 내 고향 민들레 | 하양이24 | 18.01.20. | 1184 |
148 | 나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 하양이24 | 18.01.20. | 1739 |
» | 여기 봄을 실은 나룻배 | 하양이24 | 18.01.20. | 1448 |
146 | 봄의 저 산너머에서는 | 하양이24 | 18.01.21. | 1445 |
145 | 봄비 오는 아침 | 하양이24 | 18.01.21. | 1212 |
144 | 마음의 봄 밭에는 | 하양이24 | 18.01.22. | 1702 |
143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하양이24 | 18.01.22. | 1351 |
142 | 낡은 그림 속의 비밀을 찾아서 | 하양이24 | 18.01.22. | 1811 |
141 | 아음이 기도할 것을 | 하양이24 | 18.01.22. | 1257 |
140 | 나의 먼 훗날의 명상 | 하양이24 | 18.01.22. | 1377 |
139 | 저기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 | 하양이24 | 18.01.22. | 1225 |
138 | 시인의 딸 | 하양이24 | 18.01.23. | 1128 |
137 | 꿈의 봄 | 하양이24 | 18.01.23. | 1246 |
136 | 나의 서울 가는 길 | 하양이24 | 18.01.23. |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