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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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우리를 바라보기 | 두둥둥 | 18.05.10. | 1364 |
104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두둥둥 | 18.05.11. | 1742 |
10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두둥둥 | 18.05.11. | 1149 |
102 | 나는 너에게 | 두둥둥 | 18.05.13. | 1109 |
101 | 흐르는 강물처럼 | 두둥둥 | 18.05.14. | 1219 |
100 | 편지를 보내고 | 두둥둥 | 18.05.15. | 1114 |
99 | 어느 하루를 위해 | 두둥둥 | 18.05.16. | 1159 |
98 | 비의 명상속에 | 두둥둥 | 18.05.17. | 1149 |
97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두둥둥 | 18.05.17. | 1357 |
96 | 물방울의 시 | 두둥둥 | 18.05.18. | 1183 |
95 | 찬 저녁 | 두둥둥 | 18.05.19. | 1144 |
94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두둥둥 | 18.05.20. | 1266 |
93 | 향수 | 두둥둥 | 18.05.21. | 1215 |
92 | 부끄러운 고백으로 | 두둥둥 | 18.05.21. | 1184 |
91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두둥둥 | 18.05.21. | 1286 |
90 | 나의 시가 익느라고 | 두둥둥 | 18.05.21. | 1197 |
89 | 미소 | 두둥둥 | 18.05.22. | 1209 |
8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두둥둥 | 18.05.23. | 1178 |
87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두둥둥 | 18.05.23. | 1529 |
86 | 그대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3. | 1365 |
85 | 나의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4. | 2018 |
84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두둥둥 | 18.05.24. | 1614 |
83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두둥둥 | 18.05.25. | 1774 |
82 | 작은 기도 | 두둥둥 | 18.05.25. | 1924 |
81 | 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두둥둥 | 18.05.25. | 2333 |
80 | 그대에게 | 두둥둥 | 18.05.25. | 2234 |
79 |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 두둥둥 | 18.05.25. | 1937 |
78 |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 두둥둥 | 18.05.26. | 2185 |
77 | 길 잃은 날의 지혜를 | 두둥둥 | 18.05.26. | 1907 |
76 | 하늘은 | 두둥둥 | 18.05.26. | 1845 |
커버 열고... 썬루프 열고...
썬루프 닫고... 커버 닫고...
그래서 SUV에는 그냥 수동인 것 같아요 ^^
커버 닫힌 상태에서 뚜껑 오픈 누르면 뚜껑이 커버 뒤로 밀면서 열리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뚜껑 오프하면 커버는 수동으로 닫고...
그냥 오픈 누르면 커버 냅두고 뚜껑만 열리나요? 잉?
특히 썬루프 작동시 앞에 10cm정도의 그늘막이 올라오는데 이거~ 운전중에는 거희 바람 소리 ㅠㅠ
그럼 뭐 정지시에만 open ㅠㅠ
예전꺼는 바람막이 없었는데, 뒤에 천막 그늘 보고 ㅠㅠ 또 앞에는 바람막 보고 ㅠㅠ
그래서 선택하지 않았음 특히 시간이 흐르면 잡소리 "괜실히 쨔증 날까봐~"
선택하신분은 잘 사용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