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받는 시기는 순번대로 들어간 계약우선원칙이기 때문에 출시전은 당연히 모릅니다.
영업사원이 확인할수 있는거는 계약한 옵션과 색상을 주문한 차가 총 몇대있고 그 중에 순위가 몇등인지 알수 있구요
그담에 생산계획이 잡히면 출고예시날짜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우선 가계약순번이 빠르면 유리합니다.
이전에 1천번대는 넘었다는 자료가 있었는데..
지금은 2천번대가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3월 23일 신차발표회 전후로 보도자료가 한번 나올듯 싶습니다.

4월초 본격적인 출고와 맞물려 2천번대 이내이고 선호되는 색상이면
초기 생산물량에 반영되어 출고될 확율이 그만큼 높아지겠지요.

조금만 기다려보시구요. 영업사원하고도 계약후 지속적으로 압박 넣어주시는게
적당히 긴장하며 적극적으로 챙겨주게끔 하는 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