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고 썼었다네..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
사랑이라고 썼었다네..
사랑은 기다리는 게 아니라
한 발자국씩 찾으러 떠나는 거라고
그 뜨거운 연애 편지에는 지금도 쓰여 있다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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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5 | 사랑이란 | 두둥둥 | 18.05.30. | 2596 |
7874 | 빗속을 거닐 때는 결코 | 두둥둥 | 18.05.30. | 2013 |
7873 | 우리사랑이 서툰 사랑일지라도 | 두둥둥 | 18.05.30. | 1969 |
7872 | 내 그리운 꽃편지 | 두둥둥 | 18.05.29. | 1690 |
7871 | 행복이라 부릅니다 | 두둥둥 | 18.05.29. | 1551 |
7870 | 저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29. | 1744 |
7869 | 첫눈이 내리는 날은 | 두둥둥 | 18.05.29. | 1930 |
7868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두둥둥 | 18.05.29. | 1743 |
7867 | 굽이 돌아가는 길 | 두둥둥 | 18.05.28. | 1828 |
7866 | 어떤 사랑의 우화 | 두둥둥 | 18.05.28. | 2325 |
7865 | 저기 별 하나 | 두둥둥 | 18.05.27. | 1625 |
7864 | 우리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 두둥둥 | 18.05.27. | 1847 |
7863 | 휴식 | 두둥둥 | 18.05.27. | 1992 |
» | 모든 것을 잃어도 | 두둥둥 | 18.05.27. | 1836 |
7861 |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 것 | 두둥둥 | 18.05.27. | 1932 |
7860 | 하늘은 | 두둥둥 | 18.05.26. | 1829 |
7859 | 길 잃은 날의 지혜를 | 두둥둥 | 18.05.26. | 1899 |
7858 | 아침마다 눈을 우리는 | 두둥둥 | 18.05.26. | 2067 |
7857 | 나의 젊은 수도자에게 | 두둥둥 | 18.05.25. | 1922 |
7856 | 그대에게 | 두둥둥 | 18.05.25. | 2186 |
7855 | 언제나 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 두둥둥 | 18.05.25. | 2325 |
7854 | 작은 기도 | 두둥둥 | 18.05.25. | 1907 |
7853 | 나 함께 있는 우리를 보고 싶다 | 두둥둥 | 18.05.25. | 1762 |
7852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두둥둥 | 18.05.24. | 1602 |
7851 | 나의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4. | 1998 |
7850 | 그대 우울한 샹송 | 두둥둥 | 18.05.23. | 1357 |
7849 | 그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두둥둥 | 18.05.23. | 1519 |
7848 | 사랑을 위한 약속 위하여 | 두둥둥 | 18.05.23. | 1169 |
7847 | 미소 | 두둥둥 | 18.05.22. | 1194 |
7846 | 나의 시가 익느라고 | 두둥둥 | 18.05.21. | 1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