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 수리2번 , 3번째는 완전 통째로 교환..천정만 가는게 아니던데여,,,하단 연결 플라스틱 내장까지 전체 교환..
완벽하게 잡았다고 했는데.. 3개월만에 다시 소음시작... 더 심함...
그와중에 몇가지 부품 부러먹은채로 조립해서 q  2번 더감.. 부러먹은 부품은 몽땅 갈았더니 괜챦아 졌는데..
파썬 소음은 그대로임..
q에선 파썬 얘기만 해도 모르쇠로 일관함...
한 3.4 번만 더갔다오면 기아의 특기... 원가 절감 비용 도로 뱄어내야 겠네.. 참..
하두 열받아서 그 왜..있쟎아요..  풍절음 잡는 고무요.. 파썬 열고 위로 올라가서 천정 마감재랑 파썬 레일밑에
쭉~~~ 밀어넣고 운행 했더니..뭥미...  소리가 안나여...헐~~~~
결국 정비는 셀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