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 운전을 대신해주는 직장 여직원이 있습니다~

회사에 도착 후~ 먼저 내려서 주차장을 걸어가는데 삐삑~(잠그는 소리)가 안나더군요..

운전선에서 그 동료직원이~ 뭔가 열심히 누르고 있더군요 ㅡㅡ; 난처해 하면서~

차로 가보니 사이드미러가 안접혀 계속 누르고 있더군요 ㅡㅡㅋ

덕분에 눈치보며~ 오토큐 마친다고 얘기하고 칼퇴근을.. ( 카풀 직원 포함 4명 칼퇴근 ㅎㅎ )

스위치 교환은 부품오면 해준다고~ 하길래~ 오일만 갈고 왔습니다~

사이드미러 교체 하는 날~ 칼퇴근이 기대됩니다 ㅡㅡㅋ(상반기 시청 점검은~ 난 몰러유~ 차고치러 갈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