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품은 감지거리가 길어서
불편할껀데 ㅋㅋ
나도 하려다 감지거리땜에 포기 ㅋ

나도 생각을 해봤는데...속도감응땜시로..스위치 달아야 하는데..그거 켜고 끄기 귀찮아 할듯.

그래서 아마 사용을 거의 하지 않을꺼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 추석에는 매제차(로체 이노베이션) 네비 상단매립,샤크안테나,  후방 카메라, 백미러 자동폴딩까지

해줘야 함...내차는 더이상(?) 할게 없는데..

아 머리아퍼...걍 있는데로 살아야겟습니다. 다이되어서 나온거 하기도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걍 조심조심 운전하면서 살면 될꺼 같은데요...ㅋㅋ

아 맞다...아직 난 남은게 있네요...

조수석 백미러에 등 달린걸로 구하고.

리어시트 열선도 해야 하고..

운전서은 백미러 등이 들어오고 조수석은 등 자체가 없고...비대칭..

2년동안 구하려고해도 안구해지네요..운전석은 어찌어찌 구했는데..

올겨울 함더 견뎌보고 정 뭐하면 열선 사서 직접 다이..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