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홈플러스 갔는데 명절때 처럼 직원들이 나와서 초콜렛을 광고하며 팔더라구요 .
그래서 와이프 한테 ..뭔데 저렇게 파니 ?그랬더니 발렌타인 데이 자나 .ㅋㅋ
전 연애 할때도 사탕을 주거나 초콜렛을 주며 와이프하고 연애를 해본 기억이 거의 업는듯 하네요 .
그냥 예의로 초코렛 하나 주구 와이프도 막대사탕 하나 주구 이렇게 지냈는데 .ㅋㅋ
어제 헬스장에서 하나 받았습니다 .ㅋㅋ
예의상으루다가요 .ㅋㅋ
오늘은 한개도 못받을 듯 하군요 .ㅋㅋㅋ 아 저런거 애들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받으면 기분 좋겠죠 .ㅋㅋㅋ
ㅋㅋㅋ 무튼. .오늘 발렌타인 데이 .....꼭 받으시기 바랄게요 ~ㅋㅋ
어제의 일들은 모두 잊으시고 새롭게들 시작하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