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열심힘 달렸습니다.
앙팡네에서 1차, 빠지지 않는 음주 볼링, 수근이네까지...
시간은 어언 3시반...
평균연령도 높은 사람들이 새벽까지 잘도 버티네요.ㅋㅋ
늦은 시간에 운전 잘해서 가셨겠죠?
첨 뵌 천안돌쇠님과 VIP 넘 반가웠고, 멀리서 온 박카스, 스산미실 & VIP
항상 빠지지 않고 자리를 빛내(?)주는
앙팡, 아기비행사, 천랑, 쎄븐업
그리고, 묘령의 미녀까지....
다들 반갑고 즐건 하루 저녁(?)이었네요.
새해 福 많이 받고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즐건 주말 보내세요.
전 차가 하도 지저분해서 세차하러 갑니당....
저는 통화할때 퇴근하는 중이였습니다.^^;
세차 잘하세요.
어제 볼링치면서 넘 심각하게 게임을 했더만 목이 다 아프당....소리를 넘 많이 질러댔나 ㅎㅎ
아니라고 하면 삐질꺼임...ㅡㅡ^
푸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