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남기시네요 ㅎ

사실 타이밍교체이력을 몰라서 키로수 보고 하게되었습니다 

중고구입후 5만키로 탄거같아요ㅎㅎ

네 맞아효 28만에 데려왔어요~~ ㅎㅎㅎ

에어컨풀리와 제네레타는 괜찮다하셔서 교환하지 않았어요 ㅎ 감사합니다 

타이밍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다 하시는데 어쩔수 없네요 미리 정비했다 생각하려구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차 이전 정비이력을 몰라서 타이밍 글들을 찾아보니 10만도 안되어서 문제있었다는 분도 계시니 괜히 불안한 마음에 하게 되었는데 ,,

에어컨은 잘 나오니 괜찮은데 제네레타와 댐퍼는 문의하고 하려고 했는데 정비소에서 댐퍼 자꾸 해야한단 말씀에 검색해봐도 글도 별로 없어서 모르지만 같이 했어요 

작업후이지만 말씀 도움 많이 되었어요 또 하나 배워가네요 ~~ ^^

33만이라 폐차할때까지 운행할 생각으로 했는데 이 차로는 이제 타이밍 교체할일 없을듯하고 풀리들도 그때까지 교체없이 괜찮으면 좋겠어요 ㅎㅎ

일례로 5년전  사촌k7이있었는데 이차 중고로가져와서  7만키로인가  타이밍 셋교환50만원 주고했다더라구요 .

엔진 본넷 열어보니  풀리상태가 초기출고 풀리를달고있는것같아보였습니다.

저도 정비할땐 지켜봐요 잘 모르지만 그래도요

그리고 스포넷에서 많이 알려주셔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 다음에는 더 판단 잘할수 있겠죠 

정비소중에 신품정품인거 확인하고 개봉, 교체후 구품 확인까지 해주는 정직한곳 찾으셔야합니다ㅎㅎ

부품 제가 사서 공임나라 주로 가는데 이번에 갔던 정비소에서 처음으로 눈앞에서 부품 개봉하고 구품 옆에 정리를 해놓길래 확인했어요 , 진짜 처음봤어요 ㅎㅎㅎ

지난번에도 감사하게 댓글로 얘기해주셨는데 에어컨은 잘 나와서 괜찮고 , 댐퍼랑 제네레타는 문의하고 교체하려고 생각했거든요 , 그런데 제네레타는 괜찮다하시고 댐퍼만 해야한다고 해서 교체했구요

그런데 타이밍도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하시더라구요 ,, 아마도 제가 구매하기 전 제 생각에 25만 정도에 풀리류와 타이밍을 교체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했어요 완전 추측이지만요 ㅎㅎㅎ

항상 답변해주셔서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5만키로에 데려와서 33만이 아니라 데려오고 5만키로를 타서 33만키로가 된거군요..그럼 당연히 전차주가 갈고도 남을키로수죠~

18년도에 데려와서 데려온지 4년째 되었어오,, ㅎ 

달콩이님도 관리 잘하셔서 같이 오래오래 안전하게 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