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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sportageR.net    네티러브.


더뉴 스포티지R (The New sportageR ) 의 실차 사진 스알넷 시리즈입니다.

널리 퍼가셔서 스포티지R 운전자들을 이롭게 하되, 주소를 링크 걸어주심이 가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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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변경 점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선호도가 낮은 가죽(레자포함)시트외 직물타입의 시트구요.


아마 기아차에서는 소울부터 이런 패턴을 넣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단조로운 시트 착좌면을

좀 더 세련되게 해줍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외 추가적으로 기능적 역할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진 1567.jpg


사진 1558.jpg


럭셔리 사양에 적용된 PTC 히터로 보입니다.  풀 오토는 아니더라도 

사용방법이 직관적 형태로 휠 매뉴얼 에어콘이 나름 편하기도 합니다. 자동만이 좋은건 아니죠.


아.  저거 변경 되었네요.


사진 1577.jpg


비상등 스위치 색상 배색과 각인 면적이 달라졌습니다.  중간에 년식 변경때부터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최초 나왔던 디자인은 정말 아니였죠.  꼭 유아용 스위치 느낌이라..


사진 1570.jpg


조수석 시트에 통풍 기능이 들어갔네요.  


가장 상위 사양에도 운전석에만 적용이 되어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2500만원대 프레스티지 사양부터 조수석도 통풍시트입니다. 


2단계 조절인데. 산타페급이 3단계 조절인 것을 감안하면.

아무래도 풀체인지 되기 전까지는 3단계 조절은 어려울듯 보이네요.


열선시트나 통풍 기능이 구현된 것으로 봐서는 2단계로 제한할 필요 없이

조절 역할로서 소비자 폭을 넓혀주는게 더 낫지 싶습니다.


일단 스위치 포지션상 더이상의 기대는 무리일거 같습니다.


뭐. 초기에는 최상위 사양에도 없던 조수석 통풍시트 기능이 들어간 것만으로도 땡큐겠네요. 




사진 1571.jpg


스마트 시동버튼입니다.


원래 금속 느낌의 테두리가 있었나요? 어두운 곳에서 시동 걸기 편하겠습니다.


사진 1591.jpg



대시보드 자체의 형상이 변경된게 아니라면 어찌 낑겨 넣는 다이로 가능할 것도 같은데.

대시보드 탈거할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사진 1578.jpg

트위터 스피커입니다.  가물 가물한데.

조금 세로로 더 길어지고 형상도 약간 달라진 거 같지 않나요?


빤히 쳐다보는 부위는 아니라서. 솔직히 가물가물 자신이 없네요. ^^



내용 길어지니 한번 끊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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