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
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45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
두둥둥 | 18.05.21. | 1295 |
7844 |
부끄러운 고백으로
![]() |
두둥둥 | 18.05.21. | 1196 |
7843 |
향수
![]() |
두둥둥 | 18.05.21. | 1242 |
7842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
두둥둥 | 18.05.20. | 1272 |
7841 |
찬 저녁
![]() |
두둥둥 | 18.05.19. | 1153 |
7840 |
물방울의 시
![]() |
두둥둥 | 18.05.18. | 1194 |
7839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
두둥둥 | 18.05.17. | 1362 |
7838 |
비의 명상속에
![]() |
두둥둥 | 18.05.17. | 1152 |
7837 |
어느 하루를 위해
![]() |
두둥둥 | 18.05.16. | 1170 |
7836 |
편지를 보내고
![]() |
두둥둥 | 18.05.15. | 1122 |
7835 |
흐르는 강물처럼
![]() |
두둥둥 | 18.05.14. | 1225 |
7834 |
나는 너에게
![]() |
두둥둥 | 18.05.13. | 1119 |
783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
두둥둥 | 18.05.11. | 1157 |
7832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
두둥둥 | 18.05.11. | 1746 |
7831 |
우리를 바라보기
![]() |
두둥둥 | 18.05.10. | 1371 |
7830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27 |
7829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
두둥둥 | 18.05.09. | 1216 |
7828 | 그냥 내 곁에서 | 두둥둥 | 18.05.09. | 1145 |
7827 |
별을 보며
![]() |
두둥둥 | 18.05.08. | 1319 |
7826 |
외로운 나
![]() |
두둥둥 | 18.05.07. | 1378 |
7825 |
이런 회상
![]() |
두둥둥 | 18.05.07. | 1203 |
7824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
두둥둥 | 18.05.04. | 1121 |
7823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
두둥둥 | 18.05.04. | 1458 |
7822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어떻게
![]() |
두둥둥 | 18.05.03. | 1382 |
7821 |
이제 얼마나 좋을까
![]() |
두둥둥 | 18.05.02. | 1463 |
7820 |
결코 가두지 마세요
![]() |
두둥둥 | 18.05.01. | 1693 |
7819 |
저 별의 노래
![]() |
두둥둥 | 18.04.27. | 1287 |
7818 |
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 |
두둥둥 | 18.04.27. | 1171 |
» |
당신 앞에 앉으면
![]() |
두둥둥 | 18.04.27. | 1412 |
7816 |
그 언제까지나 우리는
![]() |
두둥둥 | 18.04.26. |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