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앞에 앉으면 두둥둥 | 조회 수 1399 | 2018.04.27. 13:46 목록 댓글 top bottom 저렇게 다 버리고도 죽지 않은 겨울나무 속에서 홀로 가는 길 서러우나 외롭지 않음을 깨우치십니다. 슬픔 하나가 마음을 얼마나 깨끗이 닦아내는지 알게 하십니다. Random video chat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