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 그리워유~~~ [대구]보드스폰 | 조회 수 1000 | 2010.08.03. 11:16 목록 댓글 top bottom 불과...몇년전인데... 저때는 배도 안나왔고... 살도 안쪘었고... 여름에는 스캡에 빠져살고... 겨울에 스노보드에 빠져살고... 밤엔 실컷 자고...... A95 하나 들고 오만상 끄적거리면서 돌아댕기고.... 아... 요즘...그냥... 과거로 잠시 돌아가고 싶은...ㅠ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내눈에 슬픈..悲 2010.08.03. 11:18 올~ 고난이도 점프신공 입니다. 암튼 대단하시네요~ 흰둥이엄마 2010.08.03. 11:20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과거로 돌아갈수 없으니.. 현실을 즐기시는거 밖에는.. 과거는 추억으로 묻어두시고.. 승현이가 크면.. 함께 즐기세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즐긴다면 과거보다 더 큰 추억이 생길겁니다. 아직 몇년 더 있어야 겠지만.. [대구]보드스폰 2010.08.03. 11:20 ㄷㄷㄷ 알뤼 하난 잘 쳤으요 ㅋㅋ 근데....다른 사진 봐도.. 저 왼손 두번째 손가락 펴지는건...어쩔 수가 없던..ㄷㄷ 흰둥이엄마 2010.08.03. 11:22 습관이란 무서운것 ㅋㅋ 특히 내가 특별한 행동을 취했을때 인지하지 못하는 습관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나중에 되면.. 어쩔수가 없다 ㄷㄷ 이러면서도 ㅋ [대구]보드스폰 2010.08.03. 11:23 그니까요...기냥 물 세차 하러갔다가 정신 차라믄... 차에 고체 왁스가 떡칠 되어있...응?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03. 11:27 혹시요 스폰님..... 착지하실땐 쿵 하신건 아니시죠? ^O^ㅋㅋ 보드스폰님이 추전해주신 디테일러 왁스는 어떻게 사용하는거죠? 사놓구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대구]보드스폰 2010.08.03. 11:33 ㅋㅋㅋ 렌딩하다가 많이 자빠링합니다 ㅋㅋ 그리고..퀵 디테일러요? 그건...그냥 물기 닦으면서 뿌려주면서 슥슥 해줘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왁스 먹이고 마지막에 한번 뿌려주고 닦아요~ 그럼..광이 지대로 더 살아요 ㅋㅋ [서경]현지아빠 2010.08.03. 11:42 저로선.. 땅에서 3Cm만 떨어져 있어도.. 무섭.. ㅠ.ㅠ [누님]래니버드 2010.08.03. 11:55 머쩌여~~~~~~~~~~~ 저도 한 10년만 젊어도 여름엔 판떼기 도전해볼텐데... 요즘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도 스프링이 뼈를 누르는 아픔을.... [경상]류과장 2010.08.03. 12:23 스폰님 스캡도 타시나보네요~ㅋㅋㅋ 이제는 무릎이 시려서 ㅎㄷㄷ 합니다 [대구]보드스폰 2010.08.03. 13:14 판때기를 사랑해요 ㅋㅋㅋ [서경]포비 2010.08.03. 15:19 워 알리 높이 죽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대구]스포짱 2010.08.03. 16:33 스폰아~~지금이 훨 보기 좋다..사랑하는 마눌이랑 승현이가 있잖아~~ㅋㅋ 난 10월이 싫다..너처럼 되는게..ㅠㅠ [서경]Open_mind 2010.08.03. 17:30 헐....ㅎㄷㄷ... 대단하삼...
흰둥이엄마 2010.08.03. 11:20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과거로 돌아갈수 없으니.. 현실을 즐기시는거 밖에는.. 과거는 추억으로 묻어두시고.. 승현이가 크면.. 함께 즐기세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즐긴다면 과거보다 더 큰 추억이 생길겁니다. 아직 몇년 더 있어야 겠지만..
흰둥이엄마 2010.08.03. 11:22 습관이란 무서운것 ㅋㅋ 특히 내가 특별한 행동을 취했을때 인지하지 못하는 습관은 더 무서운거 같아요. 나중에 되면.. 어쩔수가 없다 ㄷㄷ 이러면서도 ㅋ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03. 11:27 혹시요 스폰님..... 착지하실땐 쿵 하신건 아니시죠? ^O^ㅋㅋ 보드스폰님이 추전해주신 디테일러 왁스는 어떻게 사용하는거죠? 사놓구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대구]보드스폰 2010.08.03. 11:33 ㅋㅋㅋ 렌딩하다가 많이 자빠링합니다 ㅋㅋ 그리고..퀵 디테일러요? 그건...그냥 물기 닦으면서 뿌려주면서 슥슥 해줘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왁스 먹이고 마지막에 한번 뿌려주고 닦아요~ 그럼..광이 지대로 더 살아요 ㅋㅋ
[누님]래니버드 2010.08.03. 11:55 머쩌여~~~~~~~~~~~ 저도 한 10년만 젊어도 여름엔 판떼기 도전해볼텐데... 요즘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도 스프링이 뼈를 누르는 아픔을....
암튼 대단하시네요~
과거로 돌아갈수 없으니.. 현실을 즐기시는거 밖에는.. 과거는 추억으로 묻어두시고..
승현이가 크면.. 함께 즐기세요. 아빠와 아들이 함께.. 즐긴다면 과거보다 더 큰 추억이 생길겁니다.
아직 몇년 더 있어야 겠지만..
근데....다른 사진 봐도..
저 왼손 두번째 손가락 펴지는건...어쩔 수가 없던..ㄷㄷ
차에 고체 왁스가 떡칠 되어있...응?
착지하실땐 쿵 하신건 아니시죠?
^O^ㅋㅋ
보드스폰님이 추전해주신 디테일러 왁스는 어떻게 사용하는거죠?
사놓구 아직 한번도 못써봤네요.
그리고..퀵 디테일러요?
그건...그냥 물기 닦으면서 뿌려주면서 슥슥 해줘도 되구요~
저 같은 경우는...왁스 먹이고 마지막에 한번 뿌려주고 닦아요~
그럼..광이 지대로 더 살아요 ㅋㅋ
요즘은 침대위에 벌러덩 누워도 스프링이 뼈를 누르는 아픔을....
난 10월이 싫다..너처럼 되는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