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분 후 있을~ 내일을 위해 자러 갑니다. 핸들 한번 꺽어보자 | 조회 수 1034 | 2010.08.04. 00:02 목록 댓글 top bottom 글 올라오는 것도 띄엄 띄엄하군요. 한 밤중에도 공기는 후덥지근하고. 잠이 쉽싸리 올려는지는 모르겠으나, 눈을 감고 돌하나 나하나 돌둘 나둘... 이렇게 세어봐야겠네요. 지금 상처에 허덕이는 앙팡이는 술로 몸을 적시는 중인가봅니다. 부디 과음하지 않길 바래보면서.. 다들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 내일 행복으로 뻥 찌는 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핸들 한번 꺽어보자 (level 10) 20%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인천]갤럭시 2010.08.04. 00:03 안녕히 주무세요~~*^^* [서경]Open_mind 2010.08.04. 00:03 쉬세요... 내눈에 슬픈..悲 2010.08.04. 00:04 주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