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님하를 구워삶아 임~아트~를 가서
[누텔라] 및 [우유식빵]을 구입했습니다.
이 녀석... 2t스푼(약 30g)에 160kcal라는 경악할 만한 녀석이지만
식빵에 발라먹는 순간 악마에게 빠지고맙니다... ㅋㅋ
(지금 서방님하는 옆에서 수까락으로 퍼먹고 있습니다.. ㅋㅋ)
처음 경험해 본 사람은 아.. 달아.. 다신 안먹어..
하면서도 나중에 생각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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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들 추천합니다.
1. 기분 완전 쉣인분..
2. 살은 찌고 싶은데 멀 먹어도 안 찌는 분..
3. 단거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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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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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발바닥만 눈에 들어오네요.. ㅠ.ㅠ
아들래미 배경으로 찍었습니다-_-ㅋㅋㅋㅋㅋㅋ;;;;
성인과 아이=흑 과 백
대치 되네요.
악마의 손인가요? ㅋㅋ
다른건 다 닮았어도 피부색 안닮은게 어찌나 다행이던지....... 흑흑 ㅠ_ㅠ ㅋㅋㅋㅋ
초코렛과 손 = 흑과 흑
매칭되실겁니다.. ㅋㅋㅋㅋㅋ
원본이 그렇다 하시니 ㅎㅎㅎㅎ;
대략 난감..
빵과먹으면.. 약 400... 우유랑 먹으면 500...
그냥.. 잼이라고 하기엔... 웬만한 한끼보다 칼로리가 ㄷㄷㄷ
올때 사올까 하다가 말았었는데...
긍데 살은 별로 찌고싶지 않다는 ㅋㅋㅋ
한달만에 10kg이상 찌는 기적이-_-??ㅋㅋㅋㅋ
아 집에 두고온 녀석이 또 생각나네요 ㅠ_ㅠ..끊을 수가 없어~~~~~~~~~
진정 악마의 음식
침고이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