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알넷 횐님들~서경 번개도 가까운 잠원지구에서 하시기도 하시고..
활발한 클럽 생활이 이루어 지고 있었군요...흐억;;ㅠ.ㅠ
곤파스의 영향이 아직 저같은 네트워크 엔지니어에게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 간간히 들와서 눈팅만 하다가
사라지곤 했었는데...오랜만에 들어온 사무실에...지방 출장때 신청하였었던 트렁크 매트가~!
제 책상위에서 빛을 내고 있더군요...내티님 감솨합니다~!ㅋ
음 스포넷에서 공구 했던 가방을 가지고 있던 터라..가방 바닥에 찍찍이(?) 가 있어서;;;매트에 붙어 버리네요 ㅋ
이걸 우찌하지;;ㅠ.ㅠ
보드스폰님 예전 대구 번개에서 뵈었었는데 승현이는 벌서 100일 지나고...요즘 날개형님은 안뵈이시는거 같아용~
글도 잘 안올리고 눈팅만 하다보니 닉넴이 눈에 익어서 굉장히 가까운 기분은 들긴 하지만, 선뜻 글남기기가 어렵게 되더군요~
12년 피워온 담배에게 금연을 선언 하면서 그와 동시에 스알넷 수면에 자주자주 떠오르겠습니당~
PS. 제 스포티지 이야기
- 세차 좀 해야 겠어여;;ㅠ.ㅠ
- 10000k 넘었네요..ㅠ.ㅠ
- 매트는 넘 좋아요~!乃
이왕이면 서경방에 글을 옮기시는것도~ ㅋ
위닝스타님 / 아마 [서대]이니스프리 형님은 지금쯤..얼마일라나요;;ㅋㅋ 만키로는 예전에 넘으신 분이신데;;ㅋ
레니버드님 / 아...잠원지구 번개 정말 가고 싶었는데 지방으로 출장 가는 길에 들러서 얼굴 비추고 갈껄 그랬네요;; 이긍;;ㅠ.ㅠ
진선아빠님 / ㅋㅋㅋㅋㅋ네;;;번호가...좀 거시기 해서 거시기 했습니다.ㅋㅋ
후앙..
트렁크 정리가 잘되어 있는건.....워낙에 네트워크 장비들 자주 실어야 해서 들어냈다 집어넣었다 하기 힘들어서
모으다 보니....저리 되었습니다 ㅋ
쎄븐업님 / 비닐 제거 해야죠...ㅋㅋ 아직 새차 냄새가 나는게..전 좋아서요;;
뒤 오른쪽 스티커는 뭐죠?
인걸로 아는데요
격무에 고생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