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뉴스를 봤는데 33세의 남자가 자신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 아닌것같다는 이유 하나로
3살 의 어린아이를 구타하고 그러다 밀려져서 싱크대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에 이르게 했더군요 그리고
아이의 사체를 종이 박스에 넣어서 집 한구석에 놔두었죠 자신의 범행을 감추기위해.. 하지만
사체가 부패가 진행되니까 다시 쓰레기 봉투 2장 그리고
이불같은 걸로 덮어서 봉투에 넣어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화가났습니다...이웃들의 그 아이가 항상 멍투성이 인걸 알면서도..아무도 나서서 신고조차
한 사람이 없었다는게 정말 씁슬 했습니다...어찌 보면 사람들의 무관심도 일부분의 책임인것 같더군요..
그렇게 그 뉴스를 보고 난뒤
어젯밤 옆집에서 새벽1시부터 부부 싸움을 하더군요 부부싸움치곤 너무심하게 싸우더군요 첨에 남자가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집 아줌마의 고함소리도 들리고
그때 애기의 울음소리도 들려서 전 뉴스를 본게 생각나 이건아니다 싶어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제가 직접 가고 싶었지만...괜히 상황만 더 악화시킬것같다는 생각이 들더 군요 또 약간은 겁두 나구요..;;;;
경찰이 오고 난뒤 아주 조용해 지더군요...제가 신고 한게 잘한 거겠죠??
그 뒤 생각을 해보니....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게 말이나 되는지...그리고 자기 자식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을까요....남자의 자격이 없는 그런 인간인것 같아 안타 까울 뿐입니다.
이렇게 긴글 시간내어 읽어 주신 휀님께 감사합니다....
3살 의 어린아이를 구타하고 그러다 밀려져서 싱크대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에 이르게 했더군요 그리고
아이의 사체를 종이 박스에 넣어서 집 한구석에 놔두었죠 자신의 범행을 감추기위해.. 하지만
사체가 부패가 진행되니까 다시 쓰레기 봉투 2장 그리고
이불같은 걸로 덮어서 봉투에 넣어 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고 화가났습니다...이웃들의 그 아이가 항상 멍투성이 인걸 알면서도..아무도 나서서 신고조차
한 사람이 없었다는게 정말 씁슬 했습니다...어찌 보면 사람들의 무관심도 일부분의 책임인것 같더군요..
그렇게 그 뉴스를 보고 난뒤
어젯밤 옆집에서 새벽1시부터 부부 싸움을 하더군요 부부싸움치곤 너무심하게 싸우더군요 첨에 남자가 물건을 던지고 부수고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옆집 아줌마의 고함소리도 들리고
그때 애기의 울음소리도 들려서 전 뉴스를 본게 생각나 이건아니다 싶어 경찰에 바로 신고했습니다.
제가 직접 가고 싶었지만...괜히 상황만 더 악화시킬것같다는 생각이 들더 군요 또 약간은 겁두 나구요..;;;;
경찰이 오고 난뒤 아주 조용해 지더군요...제가 신고 한게 잘한 거겠죠??
그 뒤 생각을 해보니....남자가 여자를 때린다는게 말이나 되는지...그리고 자기 자식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알고있는 사람이라면 그럴수 있을까요....남자의 자격이 없는 그런 인간인것 같아 안타 까울 뿐입니다.
이렇게 긴글 시간내어 읽어 주신 휀님께 감사합니다....
아...
뉴스기사 보니깐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넘 각박한 세상 ㅠㅠ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3살때 쯤이면 제일 이쁘고 재미있을때인데
어떻게 그렇게 어린아기를 그렇게 할수가 있는지..
진짜 죽어도 못난놈이네요
경찰은 여자를 임신을 해서...불구속 입건했습니다...살인 방조죄로... 여자는 29세..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3살이면~~~
요즘 사람들이 정말 독하게 변해가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부디 다음생에 꼭 착한 부모에게 태어나길 마음속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