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습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효과 없습니다...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라인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데여... 하단의 전장부품쪽으로 떨어져 발생할수 있는
염려때문에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엔진룸안의 엄청난 뜨거운 열기땜에 설마 물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닿는 순간 증발해버릴 정도이니...무슨 효과를 노리고 하시는 거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로...말씀하신 재료가 보일러 배관시공시에 쓰여지는 단열재의 종류인데여...고압보다 고온을 신경쓰셔야
하는건데...엔진룸 안의 열기땜에 녹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다만, 단열재 표면의 은박이 오랜 시간이 지날경우
살포시 점차 들뜨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그러다 늘어진 재료가...엔진옆 구동벨트(?)에 닿기도 하구요...
앗...설치하는 진짜 다른 이유가 있었나 봅니다...;; 쩝...
고압라인...제가 난해증이 있는 모양입니다...ㅋ 온도에 따른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미리 말씀 드린데로 약간 들떠서 껍데기가 떨어져 나오는 현상은 있었습니다...
은박 단열재의 설치에 따른 에어컨의 효율성은...아무래도 똑같은 자연환경이 만들어져야 할테니...
지하주차장 같이 어느 정도 온도가 일정한 곳에서 단열재 설치 전후로...실내 송풍기 쪽에다 온도계 대보면
확인이 가능할것 같구요...;; 단열재의 효과만 좋다면...아예 고압라인까지 싸매는건 효과가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굳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에어컨 작동시 에어컨라인 표면에 물방울이 맺히는데여... 하단의 전장부품쪽으로 떨어져 발생할수 있는
염려때문에 하는 것입니다...그런데, 아시다시피 엔진룸안의 엄청난 뜨거운 열기땜에 설마 물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닿는 순간 증발해버릴 정도이니...무슨 효과를 노리고 하시는 거라면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참고로...말씀하신 재료가 보일러 배관시공시에 쓰여지는 단열재의 종류인데여...고압보다 고온을 신경쓰셔야
하는건데...엔진룸 안의 열기땜에 녹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다만, 단열재 표면의 은박이 오랜 시간이 지날경우
살포시 점차 들뜨는 경우가 생기긴 합니다...그러다 늘어진 재료가...엔진옆 구동벨트(?)에 닿기도 하구요...
이미...일부 동호회에서 오래전에 유행지난 다이 아이템 입니다...^^;
역시 아바타 처럼 무언가 느낌이 옵니다. ㅎ
보냉;;;;;;;;;;;;;
2~3도 더떨어지는 효과때문에 이번차에도 작업해 볼려고물어본거에요
고압이라하면 에어콘고압라인이저압라인에붙어있어서 물어본거에요
고압이 뜨거운관계로 ;;;;;;;;;;;;;;;;;
고압라인...제가 난해증이 있는 모양입니다...ㅋ 온도에 따른 영향은 받지 않습니다...
다만...미리 말씀 드린데로 약간 들떠서 껍데기가 떨어져 나오는 현상은 있었습니다...
은박 단열재의 설치에 따른 에어컨의 효율성은...아무래도 똑같은 자연환경이 만들어져야 할테니...
지하주차장 같이 어느 정도 온도가 일정한 곳에서 단열재 설치 전후로...실내 송풍기 쪽에다 온도계 대보면
확인이 가능할것 같구요...;; 단열재의 효과만 좋다면...아예 고압라인까지 싸매는건 효과가 어떨까 궁금해 집니다...^^;
손데입니당.
저압라인만 싸서 보냉하면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