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솔린 LX 모델 제차가
드디어 차가 나온다네요 .한달 정도 걸릴거라고 그러시더니 ..
그러고선 1월 15일날 나올거 같으시다더니 12월 말이면 나온답니다.ㅋㅋ
너무 너무 설레네요 ...
제가 12월 31일날 차를 언제 받을 진 몰라도 받으면 1월 1일날 바로 고속도로를 타야 할듯 싶습니다.
제가 고속도로 타면 밟아주면 안되겠죠?ㄷㄷㄷ
신차라 아무래도 100넘기면 안되겠죠?
길들이기 찾아 보니깐 ...
길 안들여도 된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요 .요즘 차는 기술이좋아서 길들이기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
고속도로 탄김에 한번 밟아줄까요?~ㅋㅋㅋㅋ
드디어 차가 나온다네요 .한달 정도 걸릴거라고 그러시더니 ..
그러고선 1월 15일날 나올거 같으시다더니 12월 말이면 나온답니다.ㅋㅋ
너무 너무 설레네요 ...
제가 12월 31일날 차를 언제 받을 진 몰라도 받으면 1월 1일날 바로 고속도로를 타야 할듯 싶습니다.
제가 고속도로 타면 밟아주면 안되겠죠?ㄷㄷㄷ
신차라 아무래도 100넘기면 안되겠죠?
길들이기 찾아 보니깐 ...
길 안들여도 된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요 .요즘 차는 기술이좋아서 길들이기 안해도 된다고 하던데 .
고속도로 탄김에 한번 밟아줄까요?~ㅋㅋㅋㅋ
후열만 확실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충분할꺼예요
2500rpm만 안넘기면 될듯해요 ㅎ
제가 광주 출고장에서 끌고 왔는데요, 보통 100키로 알피엠 2000~ 2100사이로 왔습니다.
그리고 트레일러가 박을라고 해서 스포츠 모드로 해서 알피엠 순간 4천까지 ㄷㄷ
위에 상근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적당히 무리없이 운행하시면 됩니다.
급가속, 급정거 이런거만 크게 하지 않으면 되요/
^________________^
저도 차 나온지 얼마 안 지나서 지금 열심히 RPM눈치보며 운전하고 있습니다.
100KM 넘어도 RPM이 1800 ~ 2000 와리가리 하네요.
저는 그냥 평소처럼 운전해도 RPM이 2500넘어간 적 한번도 없습니다.
상근이님 말씀처럼 후열만 확실하게 해 주시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저는 2500KM 뛰고 엔진오일 갈으려구요. ㅋ
저는 가솔린이라 가솔린 알피엠을 쓴것입니다.
디젤은 더 낮습니다.
디젤은 3000 이내로....
뭐 그말이 맞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내 차고 또 새차고 그러니 아껴주는거야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설렘이 크실거라 생각되네요. 일단 2000RPM 이하로만 주행하시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으로 생각 되구요.
젤 중요한게 급가속 급브레이크 안하는거에요 ㅎㅎ
참고하셔요~
단..급출발...급정거만 안하시면 됩니다
다분히 엔진과 미션 보호만을 위해서 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생산 직후에는 아직 차량의 각 파트들이 제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이므로 이 상태에서
차체에 무리한 중력 변화를 가하게 된다면, 각 파트의 이음매에 간극이 발생하여 차후
잡소리 발생 및 심한 경우엔 차대 변형까지 야기할 수 있습니다.
고로 신차 구입 초반에는 소위 신차 길들이기라는 기간을 가져 주시는 것이 여러모로
자동차의 수명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