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솔린 최고급 타고 있는데요..막연히 생각이 나서 글 올립니다.
제가 차를 사기 전 관용차(넹...공뭔입니다.)인 lpg nf소나타를 몰고 장거리
출장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창원에서 출발해서 대구를 거쳐 영양, 청송..안동..등을
이틀 동안 돈 적이 있는데...고속도로 주행 중 가속하면서 드는 생각이 '가스차 힘 없다고 들었는데
완전 개구라구나' 라는 생각을 해었습니다.. 밟는대로 쭉쭉 나가더군요...가속력도 좋구요..거의 150이상
밟은 것 같습니다. (저녁 늦게 복귀하느라 좀 밟았습니다.) 차가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
엄청 잘 나가더군요..( 연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ㅋ) 나중에 들은 얘기론 그 차는 장거리 출장
전용차라 거의 고속주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서론이 상당히 길었는데요...흠
저는 차 구매하기 전 위 가스차 몰던 기억을 상기시켜...'아니 그 힘 없다고 소문난 가스차가
그 정도였는데, 가솔린이라면 더 잘나가겠지'란 생각을 제 하찮은 통장잔고를 보며,,
'그래~디젤은 차값도 비싸고, 부품값도 비싸고...나한텐 가솔린이 딱이야...게다가 100만원까지
할인 해준다잖아'라고 생각하며 가솔린을 질러서 지금까지 1,600km 타고 있는데요..
처음에 인수받고 생각만큼 시내연비가 안나와서 정속주행, 급출발, 급제동 자제 등 완전 연비모드로만
지금껏 운전을 하다보니 출발시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ㅡ.ㅡ;;
(특히 고속주행시 가속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때까지...최고속도가 120정도 입니다.. 고속도로에서도 2차선에서 정속주행을 했고요..
(경차한테 추월당하는 느낌은 ㄷㄷㄷ)
그래서 요즈음 드는 생각이 제가 너무 밟지 않아서 얘가 너무 연비모드에 안주(?)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밟아줘야~잘 나간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떤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좀 밟아줘야...힘도 좋아지고 연비도 좋지는 것 같은데 맞나요..?ㅋㅋ
제가 차를 사기 전 관용차(넹...공뭔입니다.)인 lpg nf소나타를 몰고 장거리
출장을 나간 적이 있습니다. 창원에서 출발해서 대구를 거쳐 영양, 청송..안동..등을
이틀 동안 돈 적이 있는데...고속도로 주행 중 가속하면서 드는 생각이 '가스차 힘 없다고 들었는데
완전 개구라구나' 라는 생각을 해었습니다.. 밟는대로 쭉쭉 나가더군요...가속력도 좋구요..거의 150이상
밟은 것 같습니다. (저녁 늦게 복귀하느라 좀 밟았습니다.) 차가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면서
엄청 잘 나가더군요..( 연비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ㅋ) 나중에 들은 얘기론 그 차는 장거리 출장
전용차라 거의 고속주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서론이 상당히 길었는데요...흠
저는 차 구매하기 전 위 가스차 몰던 기억을 상기시켜...'아니 그 힘 없다고 소문난 가스차가
그 정도였는데, 가솔린이라면 더 잘나가겠지'란 생각을 제 하찮은 통장잔고를 보며,,
'그래~디젤은 차값도 비싸고, 부품값도 비싸고...나한텐 가솔린이 딱이야...게다가 100만원까지
할인 해준다잖아'라고 생각하며 가솔린을 질러서 지금까지 1,600km 타고 있는데요..
처음에 인수받고 생각만큼 시내연비가 안나와서 정속주행, 급출발, 급제동 자제 등 완전 연비모드로만
지금껏 운전을 하다보니 출발시 뒤에서 잡아당기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ㅡ.ㅡ;;
(특히 고속주행시 가속력이 상당히 떨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때까지...최고속도가 120정도 입니다.. 고속도로에서도 2차선에서 정속주행을 했고요..
(경차한테 추월당하는 느낌은 ㄷㄷㄷ)
그래서 요즈음 드는 생각이 제가 너무 밟지 않아서 얘가 너무 연비모드에 안주(?)하고 있는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밟아줘야~잘 나간다는 말도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요..
어떤가요...~ 자주는 아니지만 좀 밟아줘야...힘도 좋아지고 연비도 좋지는 것 같은데 맞나요..?ㅋㅋ
그건 제가 매일 밟고 다녀서 잘나갔는데요 ..
가솔린 스알이는 제가 출근 거리가 4km 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정주행 해주는데 고속도로나 좀 달릴만한
도로 올라가면 잘 안나갑니다 .엑셀 밟아줘도 저도 120~140이.ㅋㅋ
그래서 3000km 정도 타면 엔진 오일 갈고 한번 밟아주려고 합니다 .ㅋㅋ
차는 밟아주는 습관을 길러놓으면 잘 나갑니다 .
대부분 여성 운전자 분들의 차는 잘 안나가죠 ..
잘 안밟아놔서 차가 거기에 안주해 있어서 그렇죠 .ㅋㅋ^^:
한번씩 밟아 줘야죠.... 질끈.......
밟으면 나가요.. 뭐 물론 급제동급가속은 안하지만..고속도로에선 130~150사이로 다니거든요
이씨유가 주행패턴을 학습? 한다고 하잖아요
지금은 주행거리가 얼마 안되서 저속주행을 많이 하신것 같습니다.
오일갈고 고속도로 타시면 지긋이 밟았다 땟다 해보세요 그럼 140까지 쭉~ 올라갑니다.
거기서 조금 굼뜨고 그담엔 화가 났는지 부앙~ 하면서 180까지 그냥 쭉~ 갑니다.ㅎㅎ
와이프한테 혼이나죠....ㅡ.ㅡ;;;; 그래서 보통 잠들때 그때 밟죠 하지만 안전 운전 해야겠죠?^^
그래서인지 제차는 시내에서도 항상 질주 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앞으로 튀어 나갈려고 해서 행복합니다~ ^^
그리고 터널에선 보통 앞에 차들 없을때 진짜 안전이 확보 됐을때만 200까지 밟습니닷!! ㅎㅎㅎ^^
안전 운전하세욤~
차가 밀린다 힘없다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저도 이제 엔진오일 갈고 고속 주행 한번 때려주려 합니다 .ㅋㅋ
저는 거의 시내주행인데.. 2주에 한번꼴론 140까지 밟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산 1,750km입니다~
120~130정도 밟아도 조용하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솔린은 최적 연비속도는 개인적으로 테스트해볼 결과
85~90정도이고 알피엠은 1800정도 에서 가장 좋습니다.
어제 서울 대전왕복 했는데 14키로정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만땅 넣고 간건 아니고 8만원 넣고 했는데 도착해서 보니까 반좀더 남았고
주행가능거리는 333키로 주행거리는 333 ㅎㅎ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