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김상추님 시트 하신거보고 따라 했습니다... ㅎㅎㅎ
같이 사는 형의 짐을 가지러 형댁에 갔는데 마침 자르는 기계가 있어서 확 해버렸습니다... ㅎㅎ
소요 시간 양쪽 해서 한 2분? 정도... ㅎㅎㅎ
뒤에 타는 사람마다 편하진 않다고 하길래요.. 생각난 김에 했습니다....
불꽃 쇼~~~~
다듬고요~~
잘 다듬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수고해주신 형님의 아버님 감사 합니다. ㅎㅎㅎ 이거 할땐 스킬이 있어야한다고 직접 해주셨어요 ㅎㅎ
다른쪽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다른쪽도 했구요..
한쪽하고나서 잘 맞는지 시트를 당겼는데 ..... 어라 덜컥 소리는 나는데 다시 그냥 풀리내요... 헉..... o.o;;;;;; 잘못됐나
싶었는데.. 다시 확 잡아 땡기니 고정 됐습니다.. 생각보다 힘을 줘야 하네요.... 안전상 문제가 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습니다 .... 이상 입니다~~~~!!!!
저는 할려고 했다가 걍 놔두기로 한.... 어쩃든 뒷사람 편하겠는데요
음... 저것도 나름.. 방법.. 심히 고민중 이네요..
훗날 아주많은 잡소리를 경험하게될것이오~
잡소리 날시에 쇳덩이 부분쪽 간섭부에 소음방지패드로 감싸주세요.
굿 ㅋㅋㅋㅋ 잘하셨네요^^
근데 저도..
슬슬 조수석 뒤쪽에서 잡음이 올라오는것이ㅠ
그래서 전
오디오를 크게 틀고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