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한테 밥 어쩌구 저쩌구... [창원]락키온 | 조회 수 644 | 2012.03.24. 10:21 목록 댓글 top bottom 소리 했다가 밥도 못얻어 먹고 댕길뻔 했듬... 결혼초엔 먹혔는데... 시간이 흘러서 요즘은 씨알도 안먹히고 되려 한소리 먹으니.. 이거원....쩝... 밥 제대로 얻어먹고 댕길려면 찍 소리도 말아야지...에효...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아기비행사[당진] 2012.03.24. 12:50 마누라 밥은 맛있든 없든 세상에서 잴로 맛있다고해야합니다...ㅎㅎㅎ [울산]위닝스타 2012.03.24. 12:59 ㅋㅋㅋ그냥 주면 주는데로 굽신 ㅋ [창원]락키온 2012.03.24. 14:33 너도 장가가봐라...주면 주는데로가 되는지..ㅋㅋㅋ [경상]주환아빠 2012.03.24. 21:43 그러믄요... 주는데로 먹기 힘들고 하라는데로 하기가 젤 힘들죠.... 떡볶이 해주는데 내가 생각한것과 너무 달라 나도 모르게.... "이거 뭐꼬??" 했다가 둬질뻔함.... [창원]락키온 2012.03.26. 10:16 총각이 어찌 알것노...그쟈.. [경상] 태강,현서아빠 2012.03.25. 22:25 주는데로 굽신굽신 하면 당장은 기분 안나쁠지 모르겠지만 평생 맛없는 밥 먹을수 있음 ㅋ 난 칭찬할땐 확실히, 맛없으면 한숫가락 퍼먹고 손도안댐 ㅋㅋ [창원]락키온 2012.03.26. 10:15 그러다 나 처럼 한방에 훅 간다~~~..ㅎ
[경상]주환아빠 2012.03.24. 21:43 그러믄요... 주는데로 먹기 힘들고 하라는데로 하기가 젤 힘들죠.... 떡볶이 해주는데 내가 생각한것과 너무 달라 나도 모르게.... "이거 뭐꼬??" 했다가 둬질뻔함....
[경상] 태강,현서아빠 2012.03.25. 22:25 주는데로 굽신굽신 하면 당장은 기분 안나쁠지 모르겠지만 평생 맛없는 밥 먹을수 있음 ㅋ 난 칭찬할땐 확실히, 맛없으면 한숫가락 퍼먹고 손도안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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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밥은 맛있든 없든 세상에서 잴로 맛있다고해야합니다...ㅎㅎㅎ
ㅋㅋㅋ그냥 주면 주는데로 굽신 ㅋ
너도 장가가봐라...주면 주는데로가 되는지..ㅋㅋㅋ
그러믄요... 주는데로 먹기 힘들고 하라는데로 하기가 젤 힘들죠....
떡볶이 해주는데 내가 생각한것과 너무 달라 나도 모르게....
"이거 뭐꼬??" 했다가 둬질뻔함....
총각이 어찌 알것노...그쟈..
주는데로 굽신굽신 하면 당장은 기분 안나쁠지 모르겠지만 평생 맛없는 밥 먹을수 있음 ㅋ 난 칭찬할땐 확실히, 맛없으면 한숫가락 퍼먹고 손도안댐 ㅋㅋ
그러다 나 처럼 한방에 훅 간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