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새차 같은 냄새도 나고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겠지만 이제 내 차구나 하는 느낌도 드네요^^*
다만 몇가지 아쉬운게 1년넘게 타면서 느꼈는데,
내부가 프라스틱으로 만 되어 있어서 은근히 잡소리도 많이 납니다.
처음 받고 작년 겨울보다는 덜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니.. 제가 이제 둔해져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날잡아서 한번 사업소를 가야 되는데 도통 시간도 없고, 좀 그래요ㅋ
촌에서 살아서 마음이 아픕니다.ㅋㅋㅋ
다음번에 도시에서 살고 싶어요 ㅎ
이건 머..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ㅎ 오늘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간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