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 계획들은 잘 잡고 계시죠? ^^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테고..
전 어제 까지 휴가여서 푸욱~ 쉴....쭐 알았는데...;;
집에서 냉장고 자리좀 바꿔 볼려다가.....
세탁기 위치 바꾸고... 세탁기 위치 바꾸니까... 티비 위치 바꾸고.... 티비 위치 바꾸니까...
애기 옷장 위치 바꾸고.... 이거 하다 보니 저거하구... 하다가 하루가 없어졌...
킁... 잡담이었습니다.
초기 출고 받고 타이어 공기압 좀 빼주라는 글을 몇번 보긴 했는데..
휴가 떠나기전 엔진오일 갈으려고 오토큐에 들렀습니다.
엔진오일 갈면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하는데 정비사가 물어 봅니다...
"일부러 이렇게 넣으신거에요?"
50PSI 들어가 있네요? -_-
적정 공기압은 34PSI 라며 공기를 빼주십니다..
혹시나 하여 타이어 테두리의 메뉴얼을 살펴보니 MAX 44PSI 라고... 적혀 있더군요..
차량 메뉴얼을 보았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33PSI..
뭐.... 이런...
여튼 공기좀 빼고 나니 통통 튀는감은 줄었구요 승차감도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른분들도 공기압 체크 한번 해보세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있을테고..
전 어제 까지 휴가여서 푸욱~ 쉴....쭐 알았는데...;;
집에서 냉장고 자리좀 바꿔 볼려다가.....
세탁기 위치 바꾸고... 세탁기 위치 바꾸니까... 티비 위치 바꾸고.... 티비 위치 바꾸니까...
애기 옷장 위치 바꾸고.... 이거 하다 보니 저거하구... 하다가 하루가 없어졌...
킁... 잡담이었습니다.
초기 출고 받고 타이어 공기압 좀 빼주라는 글을 몇번 보긴 했는데..
휴가 떠나기전 엔진오일 갈으려고 오토큐에 들렀습니다.
엔진오일 갈면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 하는데 정비사가 물어 봅니다...
"일부러 이렇게 넣으신거에요?"
50PSI 들어가 있네요? -_-
적정 공기압은 34PSI 라며 공기를 빼주십니다..
혹시나 하여 타이어 테두리의 메뉴얼을 살펴보니 MAX 44PSI 라고... 적혀 있더군요..
차량 메뉴얼을 보았습니다.. 타이어 공기압 33PSI..
뭐.... 이런...
여튼 공기좀 빼고 나니 통통 튀는감은 줄었구요 승차감도 좋아진 느낌입니다.
다른분들도 공기압 체크 한번 해보세요~!
즉 35~38 정도면 괜찮단 말이지요 ^^
워셔액도 만빵 채워주고 좋든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