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많이 아시겠지만...
'고려장'이라는 풍습 자체가 (당연히) 없었던 풍속이였습니다..
다만 그리피스라는 멍청한 쌍늠이.. 잘 알지도 못하고 써지르고 그래서..
괜히 오해사게.....
흔히들 알고 있는 고려장관련 옛날 얘기...
연로한 부모를 지게에 지고 산에 올라가서 버렸다가..
자신의 아들이 지게를 되가져와서...
왜 가져왔니? 물으니..
나중에 부모님 힘없고 늙으시면 지어다 버리려구요..
라고 해서.. 그 부모가 죄를 뉘우치고.. 뭐 그랬다는 얘기...
자체도.. 일본에서 지어낸 얘기라고 하네요...
그냥 다 아시는 얘기....... 혹여라도 아직도 오해하고 계신 횐님이 있을까.. 올려 봅니다..
고려시대 최고의 죄가 "불효와 반역" 이였다고 하네요...
아~ 관광인가..? ㅋ
스알을 그때까지 타야 겠군요..
10년만 타려 했더니..ㅋㅋ
어지간히 때려줘서는 화가 안풀릴꺼같은데요-_-
이미 각인된 기억이 언제쯤 지워질까요..
저놈이 걍 들은 대로 써서 이상해 졌습니다~ㅋ
쓸쓸한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