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냥첨엔 살살살살 몰다가 어라삼천이내 이러면 엔진오일 함 갈고 또 좀살살 타다가 음 이제 좀 밟아야지 하고 조금씩 속도 높여서 다니시구 ..~
뭐그냥 하기 나름이내요 ;; ㅋㅋ
[서경]포랭이 2010.12.22. 07:47
전 그냥 타고있습니다. 예전처럼 1천이나 2천에 엔진오일갈고 알피엠 2천이하로 몰고.. 이건 언제부터생겼을까요?? 몇년전이겠죠??10년?20년? 하지만..그때기술과 지금 기술은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죠..
요즘차 꼭 1~2천에 엔진 오일 안갈아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알피엠도 처음부터 너무 심하게 밞는건 아니여도 적당히 밞아 줘야 좋을거 같구요. 전 지금 차 산지 15일 정도 2200km 주행 엔진오일 안갈고 주행은 시속 200키로까지도 밞아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첨단 기술로 생산하는 엔진을 10~20년전 방식 그대로 길들이기 하는건 좀 모순된다고 봅니다.
엔진 제조기술이 빈약했던 과거에는 흔히 말하는 엔진길들이기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리라 봅니다만..
요즘 엔진 제조기술은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더구나 신차 출고 전에 이미 레드존을 포함하는 극한상황에서의 테스트를 거친 엔진을 살살 타는것도 앞뒤가 안맞죠..^^ 급가속, 급정거 같은 엔진과 차체에 무리를 주는 운행만 아니면 저rpm, 고rpm 두루두루 밟으시는게 엔진에겐 더 좋습니다.
뭐그냥 하기 나름이내요 ;; ㅋㅋ
요즘차 꼭 1~2천에 엔진 오일 안갈아도 된다고 생각됩니다. 알피엠도 처음부터 너무 심하게 밞는건 아니여도 적당히 밞아 줘야 좋을거 같구요. 전 지금 차 산지 15일 정도 2200km 주행 엔진오일 안갈고 주행은 시속 200키로까지도 밞아봤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길들이기하다가 전문가에게 챙피먹고~
안하고 있는 1인~ㅋㅋ
엔진 제조기술이 빈약했던 과거에는 흔히 말하는 엔진길들이기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으리라 봅니다만..
요즘 엔진 제조기술은 정말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더구나 신차 출고 전에 이미 레드존을 포함하는 극한상황에서의 테스트를 거친 엔진을 살살 타는것도 앞뒤가 안맞죠..^^ 급가속, 급정거 같은 엔진과 차체에 무리를 주는 운행만 아니면 저rpm, 고rpm 두루두루 밟으시는게 엔진에겐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