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때 'D'와 'N'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
자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신호대기 중이나 차량 정체시 고민해
봤을 만한 사항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당신은 'D'와 'N'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었나?
'D' 아니면 'N' 물론, 어느 한쪽도 정답은 없다. 다만 상황에 따라
적합한 위치를 운전자 스스로가 알아서 습관을 들여 나가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신호대기 시간이 짧거나 잠시동안 정차
하는 경우에는 레버를 'D' 위치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정차할 때마다 자주 변속레버의 위치를
변경하면 자동변속기 내부의 작동물들이 잦은 유압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용한계가 지나게 되면 수명이 빨리 단축될
수 있으며 변속레버의 위치설정 스위치(Inhibitor Switch)나
케이블이 헐거워져 변속레버의 움직임이 부정확해 질 수도 있다.
그러나 차량의 정체가 심해 10분 이상 정지해야 할 경우에는 아무리 자동변속기라 해도 브레이크를 오랫동안 밟고 있으면 피곤을 느끼는 정도가 수동변속기나 변함이 없다.
이럴 때에는 잠시 'N'에 변속레버를 놓고 피곤한 발을 잠깐 쉬게 하는 것도 효과적인 운전방법이다.
이때는 반드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동변속기 차량을 운전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신호대기 중이나 차량 정체시 고민해
봤을 만한 사항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당신은 'D'와 'N' 어느 쪽을 사용하고 있었나?
'D' 아니면 'N' 물론, 어느 한쪽도 정답은 없다. 다만 상황에 따라
적합한 위치를 운전자 스스로가 알아서 습관을 들여 나가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신호대기 시간이 짧거나 잠시동안 정차
하는 경우에는 레버를 'D' 위치에 두고 브레이크를 밟고 기다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정차할 때마다 자주 변속레버의 위치를
변경하면 자동변속기 내부의 작동물들이 잦은 유압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사용한계가 지나게 되면 수명이 빨리 단축될
수 있으며 변속레버의 위치설정 스위치(Inhibitor Switch)나
케이블이 헐거워져 변속레버의 움직임이 부정확해 질 수도 있다.
그러나 차량의 정체가 심해 10분 이상 정지해야 할 경우에는 아무리 자동변속기라 해도 브레이크를 오랫동안 밟고 있으면 피곤을 느끼는 정도가 수동변속기나 변함이 없다.
이럴 때에는 잠시 'N'에 변속레버를 놓고 피곤한 발을 잠깐 쉬게 하는 것도 효과적인 운전방법이다.
이때는 반드시 사이드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래 차가 서 있어야 할때는 N
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정차시에는 절대 N으로 놓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 ^^;
(많은 분들이 내가 잘못알고있었구나~~ 하실거에요~)
또한 주차시에는 N은 구동축과 트랜스미션과의 연결이 차단되므로 위험하오니 P에 놓거나 N에서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것이 올바른 운행방법입니다. D 에다가 놓고브레이크 밟으면 회전을 억지로 막으
니까 맛가는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분도 계시는데요 ^^; 오토트랜스미션은 스틱처럼 기어가 다이렉트로
맞물려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므로 브레이크에 더 부하가 걸리는겁니다 ^^
오토레버를 움직이실때마다 미션에 달린 작은 회전축을 움직이게 되고 그에따라 오토미션의 밴드는 변
속을 위해 움직이는데 그 충격은 미션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될수 있답니다.
보충설명 드리자면 일부 외제차중에는 주행중의 안전을
기하기 위해 운행중엔 아예 N으로 움직이지 못하게 LOCK 까지 걸어준답니다. " - 펌
주행중이 아니더래도 오토 차량의 경우 잦은 기어 변속은 좋은 습관이 아니라는 글이네요...
예전에 신호 대기시 N으로 자주 놓곤 했는데...
전 무조건 D..
잠시 정차할때도 P로 놓으면 되구. N 쓸데없는거네
N에 두는걸 고민하는 이유가 "잦은변속"때문인데 P까지 갔다 다시 D까지 오면 변속을 몇번 걸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