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방지에 큰효과는 접대 공구한 사이드스탭이 아닌가 싶은데요?

주차장이 협소하고 하시면 하나사서 다시는것도...

다만 가격이 좀 합니다 ㅎㅎ

아 전에 꾸미이인가 어디서 본듯한데... 문자체에다가 탈착식으로 스폰지 큼지막한거 붙이는게 있는데...

주행다하시구 붙이시면 문콕 방지 충분히 될뜻한데... 사진이없네요... 친구도 사용하던데...평소는 사용잘안하고

협소한곳이나 마트에서는 꼭사용한다더라고요... 사진잉 없네요 ㅜㅜ

그거 달면 누가 띠어갑니다 ㅋㅋ

안에 문고리에 걸게 되어있던데 ... 그걸 또 띠어 가나요 ㄷㄷㄷ

예전 공구한 사이드스탭이..뽀대면이나 승용차 문콕에는 그만입니다만..
살짝 타고 내릴때 불편한거 말고는 좋습니다..
위닝님이 말씀하신..
문콩방지도 있긴 하더란.. 하지만 귀찮지요.. 내릴때마다.. 다 해주고 하면..;

완벽한 문콕방지는.. 차에서 떠나지 않고 매의 눈으로 살펴보기..? -_-;

이른바... 잃을게(?) 전혀 없는 '똥차' 옆에는 주차하지 않습니다.

전 문콕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1인 입니다.
한 대여섯군데는 당했더군요...
꼭 세차 할때 발견함~~~ㅡ.ㅡ;;
그래서 중형 세단 옆 공간만 주차하거나
새차 옆에다 합니다.ㅋㅋㅋ

저는 물론 사이드스텝을 하긴 했지만...마트 가면 최대한 기둥쪽으로 주차합니다...며칠전에는 마트 거의 폐장 시간 다 되어서 갔더니 주차장이 한가해서 어김없이 기둥쪽으로 주차 해놓고 장보고 나왔는데요...어떤 SM5가 그 넓은 자리들 다 놔두고, 제차 옆에 딱 붙어서 주차해 놨더군요...정말 어이가 없었다는...ㅎㅎㅎ

제주사는 한량입니다;;오늘 마트갔다가 차없는쪽에 주차했는데 나오는길에 제차옆에 그랜져TG를 세우는데 너무 바짝 붙이더라구요;;그래서 후다닥 달려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김여사께서 문을 콕~찍고 가시더라구요;;제가 저기요!!!하면서 달려갔지만 여사님은 전화받으시는 척하며 저멀리...다행히 손으로 벅벅지우니 지워져서 그냥 넘어갔지만;;;흠....저도 사이드 발판 할까 생각중ㅠㅠ

사이드발판..

포터 옆에는 주차하지마시길~
앞쪽 휀다 찍힙니다~ 제차찍혀서 들어갔습니다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아직까진 세차인데말입니다~^^

인터넷쇼핑몰에서 카 가드 인가 말하는건가보내요?
번거러울꺼같은대..훔...

제가 항상 지키는 철칙같은게 있는데요... 이것도 바쁘거나 동승가자 많을땐 어쩔 수 없지만. ㅠㅠ
일단 첫번째는 단독 주차공간을 먼저 찾아봅니다. 마트같은데선 일단 동승자를 입구에 친절히 내려 드리고 좀 멀더라고 단독 주차공간을 찾아 주차합니다. 여의치 않을땐 평행주차를 찾아봅니다. 이도 여의치 않을땐. 내차 우측에 기둥이나 벽을 둡니다. 그리고 최대한 내차 왼쪽을 주차선에 바짝 붙여서 주차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일단 내차 우측은 문콕염려가 없고 좌측은 좌측에 들어올 차가 동승자가 있을경우 주차전에 먼저 하차를 합니다.. 하차를 하지 않고 주차를 하더라고 문을 열었을때 공간이 적어서 혹여나 문콕을 당하더라도 크게 상처가 남지 않습니다.
하지만... 좌측 차가 운전미숙으로 내차를 긁어먹을 염려는 되긴 합니다. ㅎㄷㄷ^^;

사이드 스텝을 달으셨다고 하여 모든 문콕방지로 부터 해방은 아닙니다. 사이드스텝에 안걸리는 차량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uv 몇몇 차량은 사이드스텝 보다 위로 문을 공격하더라구요. ㄷㄷ
저도 문콕으로 한참 고민하고 조심해봣는데 탈착식 큼지막한 스펀지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도어프로텍터 DP2 라고 있습니다. 문짝 중간에 길게 붙이는게 있어요 크롬도금되서 볼록 튀어나와 있어서
어느정도는 예방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