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눈물로 지켜보았다
그대에게 뜨거운 편지를 쓰고 싶었다
팔년이나 몸부림친 대학을 졸업하는 마지막 겨울
외지에서 사랑으로 희망으로 식구들의 희망으로 쓰고 싶었다
나는 눈물로 지켜보았다
그대에게 뜨거운 편지를 쓰고 싶었다
팔년이나 몸부림친 대학을 졸업하는 마지막 겨울
외지에서 사랑으로 희망으로 식구들의 희망으로 쓰고 싶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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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5 |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 두둥둥 | 18.05.21. | 1267 |
7844 | 부끄러운 고백으로 | 두둥둥 | 18.05.21. | 1161 |
7843 | 향수 | 두둥둥 | 18.05.21. | 1165 |
7842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두둥둥 | 18.05.20. | 1248 |
7841 | 찬 저녁 | 두둥둥 | 18.05.19. | 1126 |
7840 | 물방울의 시 | 두둥둥 | 18.05.18. | 1146 |
7839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두둥둥 | 18.05.17. | 1343 |
7838 | 비의 명상속에 | 두둥둥 | 18.05.17. | 1136 |
7837 | 어느 하루를 위해 | 두둥둥 | 18.05.16. | 1149 |
7836 | 편지를 보내고 | 두둥둥 | 18.05.15. | 1099 |
7835 | 흐르는 강물처럼 | 두둥둥 | 18.05.14. | 1205 |
7834 | 나는 너에게 | 두둥둥 | 18.05.13. | 1097 |
7833 | 나 길 잃은 날의 지혜 | 두둥둥 | 18.05.11. | 1131 |
7832 | 우리 오래된 이야기 | 두둥둥 | 18.05.11. | 1723 |
7831 | 우리를 바라보기 | 두둥둥 | 18.05.10. | 1342 |
» | 그리움에게 | 두둥둥 | 18.05.10. | 1105 |
7829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두둥둥 | 18.05.09. | 1193 |
7828 | 그냥 내 곁에서 | 두둥둥 | 18.05.09. | 1117 |
7827 | 별을 보며 | 두둥둥 | 18.05.08. | 1290 |
7826 | 외로운 나 | 두둥둥 | 18.05.07. | 1348 |
7825 | 이런 회상 | 두둥둥 | 18.05.07. | 1188 |
7824 | 그 별이라고 그럽디다 | 두둥둥 | 18.05.04. | 1090 |
7823 |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들 | 두둥둥 | 18.05.04. | 1437 |
7822 |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어떻게 | 두둥둥 | 18.05.03. | 1356 |
7821 | 이제 얼마나 좋을까 | 두둥둥 | 18.05.02. | 1444 |
7820 | 결코 가두지 마세요 | 두둥둥 | 18.05.01. | 1668 |
7819 | 저 별의 노래 | 두둥둥 | 18.04.27. | 1262 |
7818 | 이런 나에 관한 스케치 | 두둥둥 | 18.04.27. | 1148 |
7817 | 당신 앞에 앉으면 | 두둥둥 | 18.04.27. | 1391 |
7816 | 그 언제까지나 우리는 | 두둥둥 | 18.04.26. | 1101 |